대한불교 총 조계종 (서울 수송동)

 

 

조계사 정문입니다 

 

 

 

서울 가운데 빌딩 숲속 아늑한 분위기의 조계사에

법회식이 있는 시간입니다

 

 

가을 국화꽃 향기속에  조계사의 역사를 말해주고  

500년 동안 지켜온 백송이 멋지게 보입니다

 

 

 

 

 

 오백년을 지켜 온 백송!!

곧고  바르고  청렴하고 우아하고 멋찐 자태는~!!

 대단히 훌륭해 보입니다

 

 

 

 

대웅전 현판이

큰 회화나무에 가려 있네요 

 

 

 

 조계사 안에서

집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댓돌 아래 사자상

귀여워요~!!

 

 

 

단청이 

아름답고

 정교하지요~~!!

 

 

정교한 단청의 모양도

매우 훌륭합니다

 

 

 

법회가 열리고 있는

대웅전 안  생각보다 대단히 훌륭하지요~!!??

 

 

 

 가마는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몰라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 하나 아름답게 정성드려

수를 놓은 수작업을 했습니다

 

 

 

 

 

 

 

 

 

 

 

 

 

 

 

 

 

 

 

 

 

 

 

 

 

 

 

 

 

조계사의 벽면의 위와 아래에 나무조각을하고

예쁘게  탱화로 장식되어 있는 것이 특이 했습니다 

사진을 담기에는 많은 사람들과 기술 부족으로 보시기에 힘드셔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우아하고 정교한 단청이

 매우 아름답고 놀라워서

한컷 더 넣었습니다

 

 

아름다운 단청 어느 한곳~!!

소홀한 곳이 없습니다

대단한 우리의 유산입니다

 

 

 

 

 

 

조계사 경내가  충정공 민영환

집터 였답니다

 

 

 

 

 

 

 

 

도화서터는 조계사 정문앞

도로옆에 있습니다

 

 

조계사를 마주보고 있는 도로를 건너면

이런 금탑이 있습니다

너무 멋지게 보여서 한컷~!!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