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인사동의 오래된 장터국밥 집을 갔어요 본문
인사동 길은
옛모습 그대로 살려 놓은 듯 합니다
애호박을 따서 반찬으로~~~
저기 보이는 국밥 집 옛 지붕이 그대로 이지요 ~~!
푹~ 끓인 국밥 한 그릇에 7.000원 먹을만 했습니다
맛나게 ~~!! 펄펄~~끓어서 휘휘~~!! 국자로 젓어줍니다
이렇게 썰렁한 날에는 더욱 맛스러워요~~
깍두기 한입 가득 물고 맛있게 음미하는데
에~그 !! 머니야~!! 부끄럽게 ~~~
몰래 짤각!! 그리구 작품이라니~!!
이렇게 찍힌 것 ~!! 몰랐네유~!!
다음에 가서 혼내줄거유~!!
길을 걷다가 진열장 안을 살짝~!!
청자의 멋이 ~!!
너무 품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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