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밭에 있는 야채가 너무 먹구 싶어서 한컷 했지요 본문
가을 볕에 발그스름 해져 있는 잎이~~!!
쌉스레하니 맛이 있겠는 걸요~!!
으~이~!! 밥맛 돌아 군침 나오네여~!!ㅎㅎ
요거이~!!하나 솎구어 내면
대여섯 명은 족히 입맛 댕겨 밥 한그릇씩 뚝딱~!!
요기여~!!
선착순 모시겠습니다 ㅎㅎㅎ
민들레 삼촌 같으여~!!
줄기가 발그레 하지유~!!
맛은 민들레 같을 테지유~우~!!
오늘 저녁은 쌈으로 가득 밥상에 올리셔봐유~!!
즐거운 저녁 식사가 될 것 같구먼유~!!
모두가 건강 해 지시는 저녁 식사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