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요세피나, 루시아씨 함께 잠실에서 30년을 살고 헤어져 10년만에 만났습니다 본문
친구야!
분위기좀 팍팍!살려주세염~!!
오래만에 기념 사진 한컷~!!
예전에 늘~ 사진 담당은 루시아 선생님이셨는데...
마주 앉으니 보기는 좋아요~
아~하하하~ 내절친동창 히아신스도..동행했네요
내겐~넘! 소중한 인연이지요..
분위기도 좋구여! 함께해줘서 행복해요~!!
오래만에 회포는
함께! 식사를 하면서~!!
서울에서 머언 일산까지
시간내어 찾아 준 루시아 선생님! 요세피나 선생님! 고맙구..감사합니다.
복담이네 거실에서~친구야~!! 잘찍어주세여..
마루에 앉아서
에그~에그긍~ 다리가 불편하네요~!!
우리는 예전의 시절로 (10년전) 초등부 교사시절로..
돌아가구 싶은 마음입니다~!!
요세피나의 웃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나이 들어감에 아버지를 쏘옥 닮은 루시아 선생님!
두분이 언제나 처럼 늘 건강들하셔요~
요세피나 남편이 영세 받은 날.. 내 남편이 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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