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보길도 고산 윤선도의 동천석실과 곡수당 낙선재 본문
동천석실로 오르는 길에 버섯이 예쁘게 솟아 있습니다
식용이 아닌 듯 싶습니다
이곳을 오르는 길이 너무 덥고[기온 36도] 힘들었습니다
숨도 막히고 줄줄 흐르는 땀으로 얼굴도 부어 오릅니다
동천석실은 고산 윤선도 선생님께서
책을 보시고 차를 마시며 사색을 즐겼던 곳으로
산 중턱 절벽위에 지은 전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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