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질랜드의 "퉁가리로"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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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퉁가리로" 국립공원!     이곳이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톤 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오클랜드 시민의 절반의 절반 수준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습나다. 약 183.500여명이 사는 작은도시 입니다                                                 웰링톤의 중심가 입니다. 우리나라 서울의 1제곱 킬로미터 에 17,500여명이                                              살고 있는가 하면,웰린톤은 365명 입니다. 인구밀도 가 그렇다는 겁니다.   뉴질랜드  정부 청사        뉴질랜드 국회 의사당      뉴질랜드 야경으로써 도시 면적 대부분이 들어간 야경사진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보호받고 있는 뉴질랜드에는 두개의 국립공원 이 있습니다. "퉁가리로"국립공원 입니다.     "타라나키호루" 폭포     "사우스 크레이터" 로 불리는 분화구     반대 방향 산 정상에서 분화구를 보고 계십니다.     "레드 크레이터"라고 지명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저 자체를 설명드리기에는 ~~~~~     "에며라 루도레이쿠스" 라는 곳으로 분화구의 고인물들은 대부분 온천수     아래로 내려가 확인 할수있는 두개의 분화구 모습과 온천수     위치상으로 국립공원 중심지에 속하는 중앙 분화구로써 하얀 증기를 보시면 이 산 꼭데기 땅속 수십m 깊이로 온천수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 겠지요?     "부루 레이커" 라고 하는 이곳의 온천수는 맑기로 유명 하다고 합니다.     위 사진을 완전 펼친듯 원거리 촬영한 모습     보시는 그림과는 달리 내려오실때 주의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대단한 경사길이 많다고 합니다.     이 국립공원의 마지막 지점으로써 이 아레로 푸른빛의 식물들이 자랍니다.     국민 1인당 GDP 는 우리보다 만1불 정도 높다고 하는군요.       John Denver - Country Roads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

출처 : 가정은 사랑으로 가꾸어야 합니다

글쓴이 : 이 세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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