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동춘호 안에서 이렇게 예쁜 러시아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2010. 7.3 본문
블라디보스독 항에 정박중인 크레인선과 커다란 배들
블라디보스독 항의 풍경입니다
선생님의 주의 사항을 듣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자유로운 모습이 아름답고 순수해 보입니다
정말 인형 같습니다
러시아의 미들스쿨 학생들인데 이렇게 크고 늘씬하고 예쁩니다
자유로운 포즈들이 한껏 아름다움을 자아 냅니다
러시아의 영어 선생님 이십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12일간
자유 투어를 오신다고 합니다.
함께 비닐 공 놀이도 하고요,
댄스도 하고 배안 에서의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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