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딸 부자집 맞죠! 본문
여자 셋 모이면
접시가 뒤집어진다는 말
다섯이니 아롱이 다롱이가 있습니다
다섯자매 만나면 난리도 아니 전쟁터랍니다
그건 세세히 말할 수 없어요 ㅋ~
즐거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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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으~~ 행복합니다!
바람이 세차서 모자가 벌떡 섰슴당! 하하하하하~~
지금 밟고있는 이 초원이 다 내것 같아욤!
동생들을 흔들어 놓았어요!키킥~
스마트폰으로는 어설픈 내 기술!~~ㅠㅠ
우리 셋째 걱정하지 말거래이!ㅎㅎ
훨훨 바람따라 날아갈련다!
훨훨훨 ~~
아이구 ~~몸이 무거워 날지못하겠당!
그네라도 타고 멀리 날아볼까나!
발판이 좁아 무서워서 일어서지는 못하더라도 영차영차~~
바이칼호수에 세찬 바람속에서 반짝 비추는 저녁 햇살이
어찌나 크던지여~~
우아아! 바로 쳐다볼 수 없이 눈이 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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