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걸으며,먹으며,쉬며...(2019,1126~29) 본문
이번 여행은 먹으며,걸으며,쉬러 왔지만요,
계획대로 되었답니다
이틀동안 비가 내려
조금은 아쉽기는 해도 더욱 푹 쉬며 잘 먹었습니다, ㅎ~ㅎ
귤 농장에 방문하면 사진을 ㅎ~
이귤은 매우 달콤하고 적당히 새콤 맛이좋았지요
그래도 금귤이 맛은 좋은데요 가격이 무척 비싸던걸요
만원에 귤크기 보다 작은데 10개를 주셨구요
덤으로 주신 귤이 더 많았습니다.
이틀동안 비가내려
우의를 구입하고 천제연길로 산책
셀카봉이 고장나서
머리묶은 고무줄로 둘둘감고,묶어 임시로 ㅎ~ㅎ
표정을 생각하니 그 순간의 일들이~캬캬캬
우아!!
먹어 보기 전
바라만 보아도
넘,기분 좋다오
아들, 며느리 덕분
입이 호강을 누리네여^^
성산일출봉에서 서귀포로 오는 도로 거문오름길에는
흐드러진 억새밭이 가을의 풍경을 알려주고
바람에 하늘거리는 억새가 여유롭게 오름길을 가득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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