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제주여행(2019,1126~30) 본문
고향이 제주도인
나의 둘째 며느리 덕분에
비행기표를 준비해 주어
초겨울속에 제주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다 가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중문 주상절리
셀카봉이 넘,좋아서
동공이 사시가 되었죠! 캬캬캬~
여행중엔 셀카가 최고죠!
나의 절친과 둘이서 제주도로 고고씽
언니같이 푸근한 동창친구
둘이서 가끔씩 여행을 떠나지요
작년 5월에도 다녀왔지만요...
11월이 되어 떠나보기는 처음이죠!
늦은 가을의 정취를 만날 수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제주의 늦가을의 풍경을 기대 하면서
겨울살이 완료하고 떠나는 가벼운 여행길
3박4일 동안 몸과 마음 편히 쉬어보렵니다
혹여 인사가 늦어지더라고 이해해주시길요,감사합니다.
2019년 11월25일, 복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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