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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1993년도 2/22 ,2019년 5/15일,싱가폴(26년만에 답방) 본문

싱가폴,바탐

1993년도 2/22 ,2019년 5/15일,싱가폴(26년만에 답방)

복담이 2019. 7. 2. 00:41


 


1993년도에는 없었던 마리나베이센즈 하늘공원


좌측은 식물관으로 진입하는 입구 풍경이구요

우측은 식물관 안에 출구방향에 신비로운 식충이관이었습니다

무척 큰 식물관 실내가 냉방시설이 설치된듯 시원했습니다


 

 


기둥에는 이렇게 많은 식물들이 붙여져있습니다

밤에는 야경의 화려한 불빛이 켜지기도하는 식물관 입구입니다


1993년에는 없었던 마리나베이센즈 하늘공원에 올라가서

대왕조개 건축 지붕의  식물관을 바라보고

싱가폴 전경을 내랴다보는 야경은 환상이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하고 몸이 불편했지만요...

26년전에 다녀왔던곳 특별히 '마리나베이센즈' 하늘공원에서

많이 달라진 모습이 궁금하고 탐방을 하고 싶었던곳 입니다

5개월 전에 예약했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으려고 출발했어요

34도의 날씨에 적응하기 힘들어 큰 웃음이 없는 여행이되었네요

힘들때도 있었지만 완전 변화된 경제 발전과 화려한 도시 싱가폴

역시 쓰러지지 않을만큼 고통 잘 참고 함께한 여행이었답니다.

2019년 5/15일







빗방울이 뚝뚝 사진은 흐렸지만

34도의 날씨 적응 안된 무더위가 잠시 시원했습니다




멀라이언은 입에 분수처럼 물이 나오는데요

어머머~~공사중 같습니다. 







1993년도 처음 해외연수 여행지 싱가폴 30대 말


 


 

 




1993년도  2/12

싱가폴 난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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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쁜 글 이 쁘 게 쓰 세 요







2019년 난공원에서 5/14

26만에 나이들어 찾아왔다고

그네 의자를 준비해줬습니다  ㅎ~~~

ㅎㅎ~ 신혼여행자들의 사진 촬영 그네였답니다.



더워서 힘들고 조금 지쳐드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