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스바이더 베이 국립식물원,제2관

국립 식물관 답게 식물관이 대단히 컸습니다

두시간을 돌아보고 산책하듯 걸었지만 곳곳으 분위기가 다르고

멋진 설계에 놀라웠구요,피곤함도 잊고  마냥 기분이 좋았지더군요,

세계의 모든 꽃들은 모두 있는 듯 기쁨을 많이 얻었습니다.

 

 

 

 

 

 

 

 

 

조명탑 아래 부분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기둥 사이로(핑크호수) 물을 공급하고 있던걸요

 

 들어가는 입구에 놓여진 조명탑에는 꽃들로 장식 되어있어요!

34~35도의 땡볕 날씨에도 시들지 않도록

설계되고 밤에는 야경 불빛 조명등으로 변한다더군요

 

 

 

 스프링쿨러 설치가 되어 있는 식물관이

냉방 설치가 되어 있는 듯 시원했습니다

우아~~ 기분이 좋아요

넘,무더워 몸이 피곤하고 힘들고 아픈 듯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