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싱가폴에서 만찬 후에 우리들 잔치 (놀기를 좋아하는 복담이 무엇을 했나요?) 본문
유창한 영어가 생각이 나지않아
답답해서 복담이 넘어갑니다
곧 추수리고 아이디어를 생각한 것이~
노래는 어떤 곡이든
댄스음악 고고로 빠르기도 했습니다
그냥 무작위로 무대로 올라가서
Slow~ Plese! ㅎㅎ
주자가 드럼치는 사람인데요
오케이~
알아들었습니다
내가 부를 곳은 만남이었지요! 하하~
직장 동료들과
아리랑 노래에 맞추어
마후라를 풀고 멋지게 추었습니다 ㅎ~
춤추고 노래 부를때면 왠지 신명이 나고 부끄럼없이
그 끼가 하늘까지 솟아나는 기분
이를 어째요...
춤추고 노래하는데만 신경을 쓰고
마시고 먹는 것은 남의 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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