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러시아 시간 새벽 4시에 호텔에서 나오다 네바강에 올려 있는 다리를 보다 본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새벽에 나올 때 비가 많이 내렸지요
창밖으로 빗물이 줄줄 이별하기 싫은가 봅니다
14번째 다리 옆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버스 밖의 풍경 큰 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버스 앞쪽 기사 분 뒤에서
네바강 다리 모습이 어렴풋이 보이네요~!!
카메라가 흔들렸어요~!
들어진 다리가 보입니다
운이 좋은 것이랍니다ㅎㅎ
이렇게 들어진 다리 아래 네바강으로
무척 큰 배가 지나 다닌다고 합니다
네바강에 불이 켜진 배가 보이세요~!!??
쿠루즈선인가 봅니다
이 곳에 와서 다리가 열려져 있는 풍경을
못 보시고 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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