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산 전망대(본당의 날 행사)

     도라산 전망대를 탐방하려면

    주민등록증을 검문소에서

    제시해서 신분을 확인해야 갈 수 있습니다

 

   자유의다리 진입 전  철망을 친  아래 임진강변 옆

   황금색의 논들이 보였습니다

   지금은 검문중이라 버스가 서 있는 중이랍니다.

 

 임진강이 흐르는 자유의 다리 초입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소나무가 많은 우리나라 땅

    개성공단으로 가는 도로가 보였습니다

    17km 더 가면 개성공단이랍니다

 

     유리창에 점선이 보이시죠?

    점선 아래부분은 우리땅

    그점선 위 부분은 북한 땅이랍니다.

 

   안개가 가득한 저 멀리 개성공단이 바라보이는데요

  그곳 방향은 나무가 없어 보였습니다.

    셀카봉으로 인증 샷!

 

    나름대로 멋지게 포즈를~ ㅎㅎ

 

 

 

 

 

 

 

 

 

 

함께해서 기쁨,평화,사랑 나누었습니다.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은 신라가 패망한 후

고려에 항복한 경순왕이

이 산마루에 올라가 신라의 도읍을 사모하고

눈물을 흘렸다 하여 '도라' 라 명명 되었다고 전한다

멀리 개성공단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2018년 10월14일 본당의 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