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보름달 만큼 풍요로운 한가위 추석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본문
풍요로운 한가위 추석 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추석 이틀을 앞두고 비가 내리고 있어
왠지 즐겁기 보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가족이 한 곳에 모여 명절을 지내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지만
누군가 그들을 위해 수고를 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둘째에게 갈비를 재 놓라고 했습니다
첫째 며느리 직장 다니기에 늘 제외 시키고
착하게 일을 맡는 둘째!
고맙구나,모든 척척 해내는
둘째가 있어 난 행복해,
그리고 고마운 마음가득 가득하구나.
우리 가정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자
둘째야 ~파이팅!
2018년 9월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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