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테마파크가 내려다 보이는 커피 하우스에서 휴식 후 바이크 타는 시간 본문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비교적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젊은 베트남 현지인들과 함께
짧은 지식의 영어로 소통하며
사진을 담아봅니다.
나의 셀카봉으로 함께 인증샷
함게 해준 베트남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바이크 10분 타려고
긴 줄에 두시간이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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