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편백나무 숲 -4 (2.28) 본문
설날에는 각자 바쁜 일정때문에
닷섯자매가 진헤 넷째 동생 집으로 영행을 가
제부와 동생이 안내 해주는대로
편백나무가 빽빽한 멋진 곳을 산책했어요
산이라서 바다에서 부는 바람이
법 쌀쌀하게 느껴졌지만
함께해서 행복하고 따뜻하고 흐믓한 날이었답니다.
편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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