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광장 여행중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2017년 12월29일)

요즘은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고

추워도 정말 춥습니다

24절기 중 제일 끝 대한이지났고

곧 입춘이 되면 차츰 날씨가

봄을 향해 정상으로 돌아오겠지요

스페인,포루투칼 여행을

년말과 연초에 다녀왔는데

스페인 남부 지방은 지중해 연안이라서 그런지

한겨울이라도 꽃이 피어있구요,

여유롭게 조그만 조각배를 즐기는

관광객의 여유로움에서 삶의 풍요를 누리고

한낮에는 반팔을 입아도 될만큼 따듯하더군요

육지 끝 바다시작 포루투칼과 스페인을 다녀오면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어릴때는 한 이불을 덮고 지내고

옹기종기 둘러앉아 소꿉놀이 공기놀이...등

성장 해서는 각자 결혼해서 전국에,해외로..등

한자리 모이기가 쉽지 않지만

번개로 스페인,포루투칼에

터키항공으로 이스탄불을 경유하는 비행기로

많이 웃고 자매 (愛)애를 쌓으며 잘 다녀왔기에

즐거운 마음 가득안고 컴터에 올려봅니다

나의 사랑하는 동생들아,

늘 건강하고,행복한 나날 이어가자 파이팅!

2017년 1월26일 큰언니가

 

 

 

 

 

 셀카 운전 똑바로 혀라 흔들어 놓지말고....

 

 

 

 

 

 

 

 복담이는 감사기도 중!

 

 

 

 

 

 

 

멋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