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포루투칼 국경 근처 휴계소 본문
올리브 나무 잎은 뻣뻣하고 두껍습니다
우리 일행을 안전하게 운전해 주시는
'프란치스코' 스페인 이름 '빠야' 기사님
나보다는 어린 사람 같은데 완전 산타할아버지 같습니다.
이 스페인 분들도 이쑤시는 것도 사용하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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