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핀란드의중심 거리를 걸어서 광장으로 돌아오다 본문
우리가 타고 온 쿠르즈 입니다
나이트에서 밤 11시 부터 시작하여 신나게 몸 운동을 했지요
제일 먼저 잘난척을 했습니다, 누가 저를 압니까 ㅎㅎㅎㅎ
댄스파티와 쑈가 환상 이었습니다
저희는 안 보이시지만 체리를 3kg 사가지고 12유로 노르웨이는 1kg 12유로 였지요
신나게 먹고 있는데 갈메기가 달라고 끼욱끼욱 소리지르네요
바닥에 던진 빨간 씨를 주워 먹어요
맨 앞에 갈메기가 입을 벌리고 끼욱꽥 소리지르지요
앙칼지게 하는것을 보니 부부싸움 하다 왔나봐요 ㅎㅎㅎㅎ
오전이라 노천카페가 조용하고 청소하며 손님을 기다리는 듯 합니다
핀란드를 대표하는 작곡가 시벨리우스 광장에서
몸집이 여유롭게 생기신분의 성악이 울려퍼집니다
동전 1유로를 넣고 함게 사진을 담았습니다
동영상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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