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론다의 관광의 절정 구시가디와 신시가지를 잇는 '누에보 다리' ㅡ5 본문
누에보 다리에 서서 바라보는 바위산 협곡같습니다
예전에 죄수를 갇혀 놓거나 사형 장소로 사용했답니다
누에보 다리 난간
좌측 난간은 높습니다
둘째야~ 얼른 들이대라!
전망대로 가는 좌측은 위험한지 다리위에 높은 난간
우측은 낮은 철제 난간
우측 다리 난간을 잡으면서 한컷!
우측 난간에서 둘째와~ㅋ
다리 난간을 뒤 배경으로
누에보 다리에는 역광이 들어 사진이 하얗게 보였습니다
막내,넷째
둘째는 어디로 간거니?
현지 가이드 선생님! ㅎㅎ
화장실 해결을 위해 커피집에서 아이스크림,커피 마시고 기분이 좋아져 한컷!
그런데 막내가 또 날아갔네!
다섯 자매 모이기도 힘들어 넷이 왔건만 넷도 힘이드네요~
아그 동생들아 언니 말좀 잘 들어주라!
한대씩 쥐어박아 줄거야!
우아 즐겁다!
'스페인,포루투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론다에서 안달루시아 세비아성당 (0) | 2018.01.18 |
---|---|
스페인 투우의 발상지 론다 ㅡ6 (0) | 2018.01.17 |
론다 ㅡ4 (0) | 2018.01.17 |
론다 ㅡ3 (0) | 2018.01.17 |
스페인 투우의 발상지 '론다' 투우장 외관 관광하며 돌아봄ㅡ2 (0) | 2018.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