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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스웨덴에서 핀란드로 실자라인 쿠르즈 안에서 식사중에 본문

북유럽

스웨덴에서 핀란드로 실자라인 쿠르즈 안에서 식사중에

복담이 2010. 6. 15. 04:35

 

 

실자라인 이라는 쿠르즈선을 타고 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별을 하는 젊은 남녀의 애틋함이 묻어납니다 

 

 

이런~~!! 면세점 앞이 이렇게나 붐비내요~!!?? 

제가 필요한 것은 1,5v 건전지 4개

영어로는 통화를 못 할 것 같아 건전지를 빼서 들고 들어갔습니다 

친절한 경비 아저씨 덕분 쉽게 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9천원 많이 비쌌습니다

 

 

스웨덴의 별장 같습니다

크루즈선 안에서 담았는데 참! 평화스런 풍경입니다

 

 

크루즈선상 안에서의 식사는 뷔폐식 이었는데요 

매우 훌륭했습니다

 

 

뭔? 내용은 모르지만 건배~!!

오늘의 이 기쁨을~!!위하여~!!

 

 

북 유럽 여행을 위하여~!!

건배 합니다~!!

 

 

 

딸이 없는 나~!!

세 모녀의 여행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행복한 가정 모범적인 가정이랍니다

부러워요~!!

 

 

행복에 푹~ 젖어 있는 모습 사랑의 멀국이 줄줄 흐르는 듯 합니다~!! 

두분의 사랑이 영원 하시길 빌겠습니다

 

 

최고~!! 멋진 코너 분 들입니다

미시이지만 몸매는 S라인을 유지한 분 들입니다

 

 

마실 줄은 몰라도 분위기 띄우는 일은 최고인 복담이

오늘의 즐거운 북 유럽 여행의 기쁨을   위하여~!! 짠~!!

 

 

 

누군들 어떠리? 팔짱끼면 그만이지~!! ㅎㅎㅎ

여행오신 이웃의 숮 사돈 ㅋㅋㅋ

 

 

 

저랑 이렇게 하시자네요~!! ㅎㅎㅎ

 

 

 

에그~!! 에그~!! 이분 마나님이 찍어 대는데

많이 ~! 쑥스러워유~!!

 

 

 

제일 얌전하신 분들~!!

수녀님 모친도 계시고

늘 묵주기도를 손에 들고 계신것 

 저는 알고 있습니다

 

 

손녀딸 주려구 샀는데 제가 안아보았습니다

아직도 인형을 매우 좋아하는 마음 이라서요~!!

 

 

행복한 이 가정에 잠깐 머물고 싶어서요.... 

내 얼굴을 넣어보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