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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몬세라트에서 기억 본문

스페인,포루투칼

몬세라트에서 기억

복담이 2018. 1. 14. 20:51

 

 바로셀로나 공항에 도착해서

 대기중인 관광버스를 타고

 몬세라트 수도원 아래

 케이블카 승강장 입구에 도착하니까요

 바람이 몹시 불어 오는

 설렁한 냉기류의  

 다른 나라같은 느낌이듭니다 

 산속이라서 그런지 매우 추웠습니다

 케이블카 운행도

 바람이 심해서 정지되고

 버스로 몬세라트 수도원까지

 올라갔기에

 30유로는 되돌려받았지요~

  몬세라트 수도원이 있는

  산 위에는

  기온이 무척 쌀쌀했구요,

  기암 괴석의 생전 처음보는

  기이한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쌓인 곳

  나무는 그리 많지않았구요

  바위에 가렸서 그런지요... 

  냉한 기온에

  바람도 옷깃을 여미게하고

  정말  쌀쌀하네요.



 

 

 

 

 

 

 

 

 

 

 




 

 

 

 

 

 

 

 

 

추웠습니다

몬세라트 산 위에는

기온이 무척 쌀쌀했구요,

병풍처럼 둘러쌓인

바위에 가렸지만

냉한 기온에

바람도 옷깃을 여미게하고

정말  쌀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