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왕의 거처인 왕궁과 아케로스투스 요새 전경

이곳에 작은 보트의 가격대는 평균 2,3억대~...

스웨데 사람들이 이런 요트를 사는 것이

꿈이고 희망사항 이라네여~~

 

 

따듯한 햇살 아래 눈에 들어오는 스웨덴의 항구에서 

잠시 머물러 보았지만...

 풍요롭고.. 여유롭고 ..아름답고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고래 입 같이 보이는 배가

커다란 쿠르즈 앞 부분 이네요

 

 

 

여행객들을 실어나르며 관광을 하는 범선의 돛대의 크기가

우아 배의 10배.??

그런데 저들과 함께 승선을 하고 싶은데여~~

시간이 넉넉지 못해요~~  넘! 부러워요~

 

 

 

관광객이 보든지 말든지 우리는 햇빛을 받아야 한다네요 ㅎㅎㅎㅎ

요새 전경을 바라보고 있는데 바로 아래에서 젊은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넘쳐 흐르는 것 같습니다.

참! 예뻐 보였지요~~

 

요새를 지키면서 전사한 사람들의 위령탑

 

이 벽에 조그만 문이 포를 넣어 놓았던 요새랍니다

 

 

 

 

이 거대한 쿠루즈선은 노르웨이에 정박 중인

세계 여행을  하는 쿠르즈선 입니다

1인당 현제는 천만원 정도 요금이 든다고 합니다 500m 옆에서

사진을 담으려니 중간 부분만 카메라에 담게 됩니다 참으로 크지요

 

이쿠르즈 옆에 붙어있는 조그만 배에는 400명이 탈 수 있답니다

너무 커서 중간 부분만 나누어 담았습니다

  

이곳에는 역대의 왕이 묻혀 있는 무덤 이랍니다

 

요새의 곳곳에 포문이 있습니다

 

전경에 나란히 놓여 있는

요새를 지키는 대포가 보입니다.

 

부동자세를 하고 있는 왕궁을 지키는 근위대의 모습 입니다

철모 같은 모자 우측에 총체 같은 검은 털이 붙어 있습니다

햇빛이 비쳐서 인지 몰라도 무척이나 더워 보였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코 끝이 빨갛게 보입니다

 햇빛을 받아서 그런가 봅니다.

 

 

얼굴이 빨갛게 익어진 경비대 젊은이를 배경으로~ㅎㅎ

 

아름드리 고목이된 마로니에 나무입니다

 

마로니에 고목나무 사이로 커다란 쿠르선의 후미쪽이 보이지요

이곳은 버스를 주차 해 놓은 곳입니다

 

 

 

고목이된 마로니에 나무에 꽃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