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조각 작품 본문
두 남,녀가 결혼을 해서 아이가 태어나게 됨을 조각한 이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의 과정을 인물과 나무 형상으로 조각한 작품입니다
자세하게 순서대로 담았더라면 좋을텐데 시간적인 여유도 없구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담는 경합이라도 벌이는 듯......
북적이고 있기 때문 어려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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