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서유럽 중 이탈리아에서 (2017년 3,29)00000 본문
이탈리아는 3월 이었지만 차거운 바람도 없고
따듯한 날씨에 여행 하기에도 푸근하고,편안하고
모든 자연이 아름답고 눈에 들어오는 모든 사물들이
여유롭고 풍요로와 마음이 편안하고
영국,프랑스, 스위스의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내내쌓인 피곤함도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힘들어서 우리 자매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도 나누지 못하고 저녁이면
각자 이동해야 하기에 짐 챙기느라 바쁘고
지속적으로 이동을 해야 했기에
더욱 힘든 나날이었지만
이탈리아 카프리섬과 로마에서
서유럽 여행의
마치는 마지막 여행 길이라
오늘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카프리섬 둘째와
쏘렌토에서 카프리섬으로 이동 중
동생들과 순서대로 1,2,3,5
카프리섬에서 나폴리 항구로 나오기 전
여유로운 휴식 시간에 쥬스,커피 마시며
피자를 주문해 놓고 앉아있어요
카프리섬 콘돌라 타고 정상에서
휴게소에서 산 귤
제주귤보다 더 달고 맛이좋았습니다.
이태리 폼페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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