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호접란들의 꽃 석달째 이렇게 화사합니다 본문
꽃을 바라보고 웃는다
꽃이 날보고 웃는다
찡그리지 말고 살아가라고
활짝 피며 웃는다
너처럼 환하고 흐드러지게
활짝 웃게노라고 대답한다.
양란꽃송이가 무척 탐스럽고 풍성하게 보입니다.
아하! 어떤일이든 풍성하게 너그럽게
큰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뜻인가 ..? 봅니다
오늘도 양란꽃을 바라보며 생활에 지혜를 배웁니다.
2017년 2월14일,복담씀
2017년 4월24일
호접란 (양란) 종류
꽃이 무척 크고 아름답습니다.
꽃의 크기는 작아도 12송이가 다복스럽고 풍요롭습니다
양란 핀 날 4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