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손자 현수의 첫돍 잔치를 위한 사진 엿보기

 예윤 누나와 함께 현수는 모처럼 평화로운 모습

 포도 두알 붙여놓은 듯한 겁먹은 눈동자

 생소한 사진관 분위기도 낯설은 듯 하네요

   3월7일이 첫번째 생일 이건만

   장소 예약 문제로 10여일 앞두고

   서둘러 잔치 분위기

   현수야

   에긍에그긍 ~춥겠넹!

 낯설어도 연습을 하다보면 익숙해지는 법

 ㅎㅎㅎ~아오! 이제는 여유로워 보이네여요.

 

오잉 ~네가 남자인데 여자 같잖아!

 

  이사진은 언제적인고~ ??

 

아빠,엄마 사랑 많이 받고 튼튼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도록 기도하마!

 백일 기념사진

 

에효에효~~~귀요미 손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