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에서 점심과 생선(가재미),미역(정유년,2월8일)

이번 부산 여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친구의 아드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직장일을 미루어 놓고

우리들을 위해 이틀을 운전하면서

안내를 해주고,먹거리를 선정해준

아드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기장에서 점심 식사를 하려고  입구에 들어서려니

 꽃봉오리가 가득 달려있는

천리향 나무가 눈에 들어옵니다. 

 입구에 천리향 꽃봉오리가 화사합니다

자연이 주는 계절의 선물을  제대로 느껴봅니다.

2017년,2월8일-기장에서

 깔금하고 푸짐한 해물들을

 눈으로 우선 먹었구요,

배가 부르도록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사진 정리를 하려니요...

 침이 꼴깍! 먹구 싶어집니다.

 5명이 갔었는데,

 2인상과 5인상입니다.

 

정말 푸짐했습니다

이 음식을 먹은후에

전복죽이 솥단지로 가득~ㅎ

 

 말린 가재미

생선이 덜 잡혀서 가재미 값도 만원에 3마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