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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새해 엽서카드 모음 본문

새해,명절,성탄

새해 엽서카드 모음

복담이 2016. 12. 31. 08:56

 

 

 

 

 

 

 

 

 

 

 

 

 

 

 

 

 

 

 

 

 

 

 

 

 

 

 
 
 
 

 

 

 

 

 정유년 새해는 기쁨의 한해가 되시길 기대 해봅니다.

 

 

 

 

 

 

 

 

희망찬 새해를 기대합시다!..

 

 

 

 
새해가 지나고 10 여일이 되어갑니다2017년 정유년1월9일올해 처음으로 반찬 봉사를 시작했습니다매월 둘째 월요일이면 정해진 봉사 날짜한사랑 공동체 부식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백석동 2구역 총 6명이서 열심히 일을했지요.선교님의 주관으로 반찬은 두부조림,두부를 두시간 동안 구워서 양념을 넣어 차곡차곡 한통,멸치를 두박스 식용유에 볶아, 마늘고동은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 후물엿과 설탕,양파와 당근을 볶아 이쁘게 고명을 얹고한통 가득, 그리고 메추리알 작은 새송이 버섯 장조림,취나물을 볶아서 한통 가득~그리고 돼지고기등뼈 감자탕국을 끓여서 100 여명분을 서울역으로 ~ 살아가면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 일  그리 쉽지않더라구요매월 뉴코아 포베이식당에서는 숙주 나물을 여러박스,만선 횟집에서는 돼지 삼겹살을 20키로그램씩 항상 빠짐없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일을 자랑삼아 올리는 것은 모금을 걷어 사다 드리면 몸도 편하고,마음도 편하겠지만, 프란치스코 재속 삶의 사도적 실천 사항중에 하나이기때문  구역별로 서로 사랑,기쁨,단합 나누고자 하는 일이랍니다구역에서도 젊은 분들은 직장으로 나가시고, 연세가 있으신60~70대의 회원들만 모여서 수고를 하시기에더욱 감사하고, 정말 충분히 칭찬 받으실만 하십니다.백석 1구역장님 허리도 아프신 몸으로...리오바 회원님,헬레나,우리 봉사자,크리스티나 그리고 선교담당,프란치스카,베로니카 부봉사자 이시몬형제님 서울역까지 다녀오심에 감사드립니다.마음에 여유만 있으시다면 누구든지 남을 위해 한번쯤은 시간을 내어 좋은 일을 하고,조금이라도 나누며 살아간다면더욱 살아가는 보람도,기쁨도,행복도 가득 넘치실 것 같습니다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 만들며 살아가도록 노력해봅시다. "라베르나행제회" 파이팅입니다!2017년 1월9일,한베로니카 씀

 

 

 

 

 

 

 

 



새해의 축복
해가 바뀌는 12월에는괜시리 초초해 지기도하고,
왠지 모르게 설레이기도 하고, 몸과 마음까지도 바뻐져 가는 느낌 그러면서도 기다림의 여유를 하루하루 배워 나갑니다.
12월 한달이 매우 바쁘게 지나가는 듯 하지만,기다림의 여유랄까요, 연습이랄까요...해야 할일들 부산스럽게 만들고 들추어 냅니다.우선 연락처 확인 주소,번호,안부를 묻는 카톡이라든가,유,무를 꼼꼼히 살피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12월에 뜬 맑은 태양과 반짝 거리는 아침 이슬도새해가 되었다고 해도 그모습 그 형태 그대로 같은데,움직이고 있는 제가 변한 것 같습니다.전화기에 있었던 번호가 사라져 이곳 저곳 묻고 연락해서 찾아내 새해 인사를 나누고,안부를 전하고이렇게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새해가 좋습니다.새해를 맞이하는 1월달이 있기에 삶이 풍요로워짐을 새삼 깨닫습니다.

 

 

 

2017,정유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제블방을 다녀 가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을 가득 담아 가시면 좋겠습니다건강을 가득 담아 가시면 좋겠습니다기쁨을 가득 담아 가시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의 움직임들이 기쁨으로 시작해서,마무리는 큰 행복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7년 1월4일 수요일,복담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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