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봄 동산속에 향기 가득 행복,기쁨 두배 본문
봄 햇살을 받으며 자연에게 기쁨을 얻고 나만에 여유로움을 맘껏 누려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할까요?
오늘 봄 햇살을 받으며
맘껏 나 자신을 사랑하며 보낸 날이었습니다.
추가열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가
봄날에 잘 어울리는 노래랍니다
꼭!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매일 매일 그댈 사랑하는 이유는을 바꿔서
내가 매일 날마다 나를 사랑하는 이유로 바꿔 듣습니다.^^
2016년 4월12일,복담씀
참고- 가사 중 (day by day-매일 매일)
거실에서 내려다 본 벗꽃
아으으~이쁘기도해요!
꽃 놀이와 봄 동산에 갈 수 없어도 이렇게라도 즐기면서 기쁨을 찾습니다.
창문 밖에 핀 벗꽃을 보면서 ..
어디서든 봄을 찬미하는 노래소리 가득 전해지는
아름다운 4월 한낮입니다.
앙증맞은 얼굴과 다닥다닥 핀 조팝나무 꽃
한낮 봄 바람과 함께 기분을 올려주는 꽃 향기가
은은하고 달콤하고 좋습니다.
이쁘고 풍요롭게 보여 한컷 더 올립니다.
자연에 좀 더 가까이 하려면...
내 모습부터 자연으로 되돌려야 될 듯 싶어서
생 얼굴로 과감하게 봄 햇살을 받았네요...
나 어때유?
내 혼자서 찍고,웃고,참고(忍),칭찬하고
아오!
오늘 숙제 참 잘했어요!
하루
세번은 웃고,
세번 참고
세번 칭찬 할려고 결심한 날 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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