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우수가 지나고 봄눈(春雪)이 펄펄 내리고 있는 '2월28일' 마지막 주일 본문
봄눈이 펄펄 내리고 있는 '2월28일' 마지막 주일
봄눈이라도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립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중~
아직도 현재 진행중~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
펄~ 펄~ 많이도 내립니다.
펄~ 펄~ 많이도 내립니다.
어제는 성큼 봄을 부르는 날씨였는데,
오늘은 갑자기 겨울로 되돌린 날씨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겨울로 되돌린 날씨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꽃 봉오리가 오므리고 숨어있습니다.
한번 피어 오르면 오래동안 피어있는 꽃
시클라멘이 꽃을 피웁니다.
정오 이후 2시쯤에서 춘설은 소나기 처럼 강하게 오후5시 반까지 더 내렸습니다.
정오 이후 2시쯤에서 춘설은 소나기 처럼 강하게 오후5시 반까지 더 내렸습니다.
나무가지에 그대로 얼어 붙어있는 눈에
소나무 가지가 버거운 듯!
두터운 얼음 옷을 입은 가지가
따뜻할까, 추울까여?
따뜻할까, 추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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