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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ㅎㅎ아오! ~귀요미 손녀딸 자랑 조금 하구 싶습니다 . 본문

귀요미 손주

ㅎㅎ아오! ~귀요미 손녀딸 자랑 조금 하구 싶습니다 .

복담이 2015. 12. 31. 22:28

 

 

손녀딸 예윤!

 

검은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이나서

눈이 부시리도록

영롱한 수정같은 눈빛!

 

이리 저리 촛점을 맞춰

바라볼때면,

동글동글 은행알 같아요.

 

콧망울이 귀엽게

벌릉 거릴때면

귀엽고도 귀여워!

살짝 꼬집어 주고 싶어요.

 

오물오물 무엇이든

잘 먹는 입술은

빨그스름 잘 익은

앵두같이 이뻐요! 

 

내 손녀딸 예윤!

 

예쁜 모습으로

아빠, 엄마 말씀 잘 듣고

쑥쑥 잘 자라길 바랄께요!

2015년 12월31일, 할머니

 

 

 

 

 

 

 

 

 

 

우리 손녀딸 납다닥하고 동그라하니 이쁘게 보이지요?

 

 

 

2015년 7월10일이 첫돌이였습니다.

이제 17개월째!

무엇이든 잘 먹는 먹방이랍니다~^^

그래서 키도 훤칠하게 쑥쑥 ~잘 커가요!

 

 

아오~ 먹는 모습만 봐도  귀엽구요,이쁩니다.

 

 

 

 

 

 

저 이뻐요?

할머니이~

 

 

요렇게 앉으면  더 이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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