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칭찬은 시끄럽게 비판은 조용히 본문
칭찬은 시끄럽게, 비판은 조용히
칭찬은 공개적으로, 비판은 개인적으로 해야 한다.
칭찬은 말로, 비판은 글로 해야 한다.
칭찬은 감성적으로, 비판은 이성적으로 하는게 좋다.
칭찬은 개론으로, 비판은 각론으로 해야 한다.
칭찬은 어떻게 해도 상관없지만
비판은 자칫 상대의 감정이나 자존심을 다치게 할 수 있다.
칭찬 많이 한다고 손해 보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호감 사서 이익을 볼 기회가 더 많다.
반면 남에게 하는 비판은 잘해야 본전인 경우가 있다.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상대가 원치 않으면 비판이 비난으로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들 앞에서 비판 당하면 기분 좋을 사람 없다.
아무리 좋은 비판이라도
상대의 기분과 감정, 자존심이 고려되지 않는 비판이라면
결코 좋은 비판이 되지 않는다.
....
새해를 맞이 할 준비로
여유롭게 시간을 내어
익히 알고 있는 글이지만,
"칭찬과 비판'
오래된 습관이 따르기에..
한살을 더 먹으면서
"칭찬은 감성, 비판은 이성"
다짐하고 고쳐볼 생각!
오늘은 12월26일
읽고 또! 되 새기며
이글을 묵상 해봅니다.
12월26일 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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