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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백제 유적지 탐방 본문

충청도

백제 유적지 탐방

복담이 2015. 11. 21. 20:51

 

 

 

 

어제는 그동안 가뭄이 심했던 탓에

가을비 로서는 제법 굵은 빗줄기가 싫지 않았는데여...

오늘은 비가 그치고 안개가 걷히는 중 여행하기는 참 좋습니다.

단, 사진은 흐림이네요!ㅎ~ㅎ

 

 

 

 

 

 

 

 

 

 

친구들아!

아직은 꽤! 젊어 보이는데여...

모두가 멋져 보입니다.

 

 

ㅎㅎㅎ~옹기종기 작은 모습들이

 더욱 정겨워 보이네여~ 

다리가 아프다는 친구들만 빠져있어!

난, 누군지 알아~헤헤

 

 

어좌란 역시 제일 높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친구여!

그래 열심히 추억을 담으시게!

 

 

 

저기 금색나는 제일 위 탑에는

금이 오천돈이나 올렸답니다

10년 동안건설 하고 

2010년 9월에 착공

우리가 유적지 탐방하게되었습니다.

 

 

역사 탐구는 대충 걸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배우고 느껴야  제격이거든요...

 

 

 

 

각자~헤쳐 모였을 땐,

가끔 인증샷도 넣어주구요!

 

 

 

이곳은 백제의 귀족들의 무덤이었답니다.

 

 

 

 

 

 

 

 

 

 

 

 

 

 

 

 

초딩부터 동창인 너희들은 나이가 들었음에도

 스스럼 없는 영원한 친구가 맞다여!

보기 좋으여!^^

 

 

 

 

 

 

우리 친구들~

사랑해요! ^^

복담는요~

요렇게,

작은 하트날립니다.

 

 

 

해설사의 설명을 열심히 들어욤

돌아서 걸어 나올때는  잊어버리더라도

지금만은 매우 좋음이라우!^^

 

 

 

 

 

 

아 ~감동입니다!

낙화암, 고란사,백마강 방향이 저기라고라~

 

 

 

 

백제 역사공부 삼매경 이시라 전해라!

 

우등생,모범생이 따로 있나요?

바로 여기 있습니다.

 

 

 

진지한 태도로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

학교 다닐 때 그렇게 집중했더라면 ...

아마도 1등이고, 장학생이 됐을 것 같으이~^^   

 

 

 

 

백제의 역사를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해설사님

 

 

 

 

열과 성의를 다하시는 해설사님~

진정 당신이 최고이시고, 멋지십니다!

 

 

우리 회장님 어떤 구상을 하시며...

유익한 탐구를 위해

지형을 둘러보고,바라보고

생각을 깊이 하시는가요?

 

 

 

 

 

 

구상을 마치고

우리 일행를 기다리는 중!

 

 

설명을 잘 들었으니..

인증샷을 넣으신다는 거라구요!

 

하하하~ 요 모습은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라오!

비록,주름이 지긴 했지만요...

흐믓하게 웃음진  모습이 10대와 같은

학창시절을 떠 올려준다오!

 

 

 

열심히 사진 저장을~

우아! 기분 매우 좋습니다.

 

 

 

선두에서 여자는 3명뿐~ ㅎㅎㅎ

그중에 나도!

 

 

 

 

 

 

 

 

 

 

회장님 체면 불구하고~ 으하하하하하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해!

 

 

 

 

 

 

백제인의 삶을 돌아보면서..

예전부터 여인들이 일을 많이 하는 듯 하오!

 

 

소박한 부엌살림

토기와 나무로 이용 된 실림이

단지,주걱, 나무국자,함지박...등

모두가 정겹게 느껴집니다.

 

 

 

 

위치정보 확인하고..ㅎㅎ

 

 

친구들의 모습들이

저마다 개성 있슴

 

 

 

 

 

 

 

 

오리가 따라 웃어서 한참 즐겼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만 따라 웃는 것이 정말 웃기던걸여~하하하

 

 

 

우물 안에 자갈 돌을...??

 

 

 

 

 

 

 

 

한약방

 

 

 

 

 

 

침구가 맘에 쏙 들어요!

 

 

 

 

귀족들의 부엌

 

 

 

 

 

 

 

 

 

 

낑낑~짧은 자루때문

더 무거운 듯 하더이다

 

 

 

 

 

 

역시 남자는 남자네... 번쩍 들고

부옥 친구야!

넌 좋겠당

이런 남편과 한방을 쓰고 있으니...ㅋ~

 

 

 

 

 

 

부옥이라 써있는 집에서

 처의 이름이 나와

입평수를 넓히고 양반 폼을 잡고 있어요!

 

 

 

계백장군의 주택 초입에

역시 장군은 모든면이 장군일쎄!

 

 

 

 

 

 

 

이산가족 친구 찾아 상봉 인증샷! 푸하하~

야들아 다리,무릎관리 잘혀서

다음에는 뛰어 다니면서 함께 하자구욤!

 

 

 

 

 

손녀딸이 누구를 닮았나 했더니...

할미를 닮았네여!캬캬캬

 

 

친구는 어디서든 만나게 되면

언제나 기쁨을 주는 좋은 친구야!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