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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멋진 오늘을 사는 9가지 지혜 본문

좋은 글

멋진 오늘을 사는 9가지 지혜

복담이 2015. 1. 29. 21:55


이글 중 9번이 제 마음에 ... 이글을 옮겨보았습니다.

 



2015년 1월28일 수요일 ,복담이의 체험

'보이스 피싱'이라고 말은 많이 들어보고, 

언론 보도 매체를 통해서 익히 들어 왔지만..

직접 경험을 했기에 몇자 올려봅니다.


며칠을 아산 인주면 시골에 머물다 

전화가 '따르릉~~'

여보세요!~대답없이 뚝! 끊어서 

아!  시골 사람들이 순박해서 그런가..?

1시간 후 전화에 여자 음성이, 

귀댁의 전화가 이시간 후로 끊어질것입니다

조금 후 여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따져 물었습니다 '왜요...?'

인터넷 전화 비용이 40만원이 체불되어 전화를 끊겠다는 거에요

이 전화 번호로 근 20 여년을 사용했는데 ..

그리고 우리는 인터넷 전화도 없는데여...

남편이 직장에서 알아서 잘 처리 되어 체불 된 것이 없어요,

그랬더니 그러면 형사님께서 전화가 올텐데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하래요

알았다고  수화기를 내려놓고 112에 신고를 했더니, 

대처 방법을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제 정보가 노출 되었다고합니다.

182에  신고를 하라고합니다.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어떻게 정보가 유출되었을까...??

약도 오르고 화가납니다.


20여분 후에 남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사람 말은 들을 것도 없이 

목소리가 커집니다, 

어느서에 근무하시는 분 이시냐고 되물었습니다.

형사 이름을 팔면서 왜? 이렇게 사시는겁니까..

그랬더니,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한마디를 던지고 전화를 뚝!

이런 비슷한 전화를 시골에 가면 가끔씩 받게 됩니다

얘전에는 택배가 우체국에 와 있다고 12만원을 송금하라고해요

남편더러 찾아오라고 할테니까

어느 우체국 담당자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수화기를 뚝! 끊더라구요,

요즘도 이런 전화 정말 있어요.



112에서 가르쳐주신 대로는,

나는 모르는 일이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래요,

대답도 하지마시랍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멋진 오늘을 사는 9가지 지혜
멋진 오늘을 사는 9가지 지혜
1.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인간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2. 오늘만은 나 자신을 주어진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욕망에 사로 잡히지 말고 가족, 사업, 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3. 오늘만은 내 몸을 아끼자.
운동을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자. 
내 몸을 혹사하거나 함부로 부리지 말자. 


4. 오늘만은 한 가지라도 유익한 것을 배워 보자.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사고와 집중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5. 오늘만은 세 가지 방법으로 
내 영혼을 훈련시키자.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자. 
싫었던 일을 자진해서 해 보자


6.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내자. 
활발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 
무슨 일이든 꾀를  부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꾸짖지 말고 칭찬하자.


7. 오늘만은 오늘 하루로써 살아 보자. 
삶의 모든 문제를 앞에 놓고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덤벼들어선 안 된다.
그러나 일생을 두고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문제라면 
오늘 하루 만에 해결해 보자


8. 오늘만은 하루의 계획을 작성해 보자.
시간에 따라서 해야 할 일들을 적어보기로 하자. 
충동과 주저라는 악습을 제거할 수도 있다.


9. 오늘만은 30분이라도 혼자서 
조용히쉬는 시간을 가져보자.
과거와  미래의 내 삶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