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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축복-해와 달,마지막은 나와 함께-김혜연 본문

노래모음

축복-해와 달,마지막은 나와 함께-김혜연

복담이 2015. 1. 22. 09:12
 
 
 
 
 

 

 

 

 

 

 

 

가족을 대할 때


성품이 강한 사람이 
엄하게 처신하면 
한 집안이 해체되고, 

성품이 부드러운 사람이 
엄하면 육친(부모, 형제, 처자식)의 마음이 떠난다. 

비록 강하고 엄하더라도 
반드시 은혜롭게 하며, 

비록 부드럽고 엄하더라도 
반드시 온화하게 할 것이니, 

은혜로움과 온화함이 있으면 
강함과 부드러움을 극복하게 된다. 


- 참전계경 335사 <강유 剛柔> -

 

 

 

 

 

 

"가정" 더욱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오늘은 가족 구성원들께 전화를 하면서 노래를 들어보렵니다.

 

에구~ 우리 둘째 아들은 꼬막이 먹구 싶다하니까여...

꼬막을 사서 갖고 온다네요~아으으~좋아요~^^

2015,1,22.복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