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몽골 초원에서 본문
8월17일 중순임에도 가을 같았던 몽골의 초원
넘어가는 한줄기 저녁 햇살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노래합니다.
누가 밟지 않은 초원
러시아 국경을 벗어나
몽골 국경 초원에서
버스 기사님게서 휴게실 삼아 이곳에..
아으으~좋아요~~때는 이때죠!
이히히~~ 이리 저리 뛰어 다닐때마다
향긋한 허브향이 몸속에 氣 를 팍팍 넣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요가 동작도...ㅋㅋㅋ
우히히~~~~ 그저
그저~~ 좋습니다
짓궂은 넷째 동생이 이런 모습도 팍팍~
에잉~부끄럽지만 ....
즐겁지 않으세여~?
이렇게 감동의 순간도 조신하게요...
몽골에서 여름 날씨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
캐시미어 털모자와 목도리 쇼핑 중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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