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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가을타는 여자'' 노래를 들으며...울란우데,몽골 초원에서 여름속에 가을을 느낍니다.(8월19일) 본문

몽골,(러)브리아트

''가을타는 여자'' 노래를 들으며...울란우데,몽골 초원에서 여름속에 가을을 느낍니다.(8월19일)

복담이 2014. 10. 13. 14:01

 


우리나라와는 너무도 다른 풍경 

몽골 초원에서 8월의 여름속에 가을을 느껴봅니다.

 

 오늘은 10월13일

날씨도 썰렁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몽골에서 8월에 찍어 온 사진을 넣다가

이미 8월임에도 가을을 미리 느끼고온 터라

문득 "가을타는 여자"라는 노래가 생각나서 엮어봅니다.

잠시 머무시면서 가을 분위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ㅎ~

 

울란우데 사원

몽골 미아트항공 캠프 겔르

 

울란우데 사원에서~

 

몽골 항공 미아트 캠프장에서

 

 

 

 

 

 

 

 

 

 

 

 

 

 

 

 

 

 

 

 

 

 

 

 

동생의 전 메니저 체체크와 함께~

항공회사 직원이기에 캠프를 편리하게 이용해서 고마웠다우!

사랑스런 체체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