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일년 중 8월에는 한여름이지만, 바이칼호수 주변에는 우리나라의 가을날씨 같습니다. 본문
습지에 식물들은 가을을 준비하고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이름 모르는 처음보는 식물입니다.
도사님 수염같습니다.
습지에서 핀 야생화 중에가장 작은 꽃이었습니다.
카메라에 고양이가 모델로~ㅎㅎ
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이렇게
캠프장 아드님이 바이칼호수에서 물을 담아다 탱크에 넣어서 사용을 했어요.
걸어나가면 5분 거리이지만,
가장 큰 호수 옆에서 수도 시설을 하지않아
물을 얼마나 귀하게 사용하는지....
마구 씻고 버리는 물의양은 적었습니다.
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모든것이 자연 친화적인 듯 했습니다.
낙조 촬영을 위해~
해변 모래밭에
바싹 마른 소의 생리적 작품ㅎㅎㅎ
고기를 잡은 배를 달아붙이고 가는 자동차가 대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