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1.바이칼 호수로 가는 여정 울란바타르에서 몽골국경,러시아 국경까지 8시간 시간 소요 본문
이 사진들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2014년 8월12일 아침 8시 출발
러시아 브리아트 공화국 울란우데에서
3시간 더 소요된
동쪽 바이칼까지
총13시간이나 소요되어
지루한 시간에
달리는 버스 안에서
담은 것이기에
흔들림이 많습니다.
배경이 이렇구나라고...
이해하시면서 보시면 됩니다.감사!^^
케익 향기는 괜찮은데여...
우아~~ 맛은 영 아니네여~~
이곳은 어마하게 큰 대단지 곡창지대같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귀리 같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는사람도 있지만,
몽골의 자연 환경을 경험한 사람중에는 풀밭은 쏘는 쑥닮은 잡초가 있다구여...
도로에서.하하하
에휴~~ 휴게소가 없어 노상 화장실에..
풀씨가 바지,운동화에
떼는데도 시간이~ 손도 따겁구요.ㅎ~
모두들 난리가 났어요. 흐흐
국경을 오고 가는 도로가 포장이 되어 있지만 많이 흔들렸습니다.
몽골의 베테랑 기사 할아버지
이차는 우리나라 현대차이던걸요.
몽골지역 마지막 호텔, 식당에서 점심식사
몽골 국경근처에서
땡볕아래 지붕을 수리하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아휴~ 얼마나 더울까요...
여기부터는 러시아 국경 초소
러시아 국경을 넘는데는 3시간정도가 소요되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은 지루하더라구요.
다른 자동차들 중에는 안이 더워 이불을 차 위에 덮었어요.ㅎ
개인 여행가방까지 다 내려서 통과하고 나면 견공이 검사를 하더군요
국경 앞에 꽃들은 자유롭게 피고있네여...
이곳은 국경 안에 주유소!
우리 버스 기사님도 셀프로 주유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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