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텔레지로 가는 중에 "데무친 징기스칸" 동상 탐방 본문
자동차 도로 옆에 비닐 봉투에 넣어 판매를 하는
몽골에서 나오는 유일한 견과류
몽골 잣송이를 사서 껍질이 얇아 입안에 쏘옥 넣고 깨어 먹었습니다.
솔방울 크기같이 작은 잣송이
껍질도 얇고,송진도 손에 붙지 않아 먹기는 편했지만요,
덜익은 듯 해서 고소한 맛은 없습니다.
우아~ 정말 큰 데무친 징기스칸
웅장하게 우뚝 서있는 모습이 대 몽골 평원을 지키는 듯합니다.
천진스럽게 독수리를 관찰하는 몽골의 어린이
독수리가 무서운지 웃음이...하하
어른들의 모습이 아닐가여~~
우아..! 어린이도 큰말을 타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물끄러미 바라보는 우리의 바토 ㅎㅎㅎ
지하 박물관에서는 사진촬영 금지구역입니다.
이곳 입구 실내에서 한컷! 우중중하네요.ㅎ~
지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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