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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상식 뒤집는 장수비결. 본문

컴과 친구

상식 뒤집는 장수비결.

복담이 2014. 5. 23. 21:06

5-23-7-학습

 

 

상식 뒤집는 장수비결.

※ 50세가 넘으면 고(高)칼로리 식사(食事)를.
일본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는 70세 이상
노인 5000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양 섭취가 좋지 않고 마른 체형의 노인의 경우

노화가 빨리 진행될 뿐만 아니라 수명도 줄어든다고 밝혔다.

1. 근육량이 줄어들면 결국 몸이 일찍 쇠약해진다는 것이다.
여태까지 동맥경화와 당뇨병 등을 우려해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게 곧 장수하는 지름길이라 믿어온 미국과
유럽 등지의 상식을 뒤엎는 결과다.

2. 이에 따르면, 나이 든 노인일수록 식사를 잘 챙기고

고기와 생선을 다 잘 먹는 등 고칼로리 식사를 해야 한다.
최근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내용을 묶은 <쉰을 넘기면 식사를 잘 챙겨라.>
라는 책을 발간했다

노인은 칼로리를 제한하면 영양섭취가 안 좋아져 수명이
짧아진다는 게 결론이다.
또 나이 들어 마른 체형이 되면 체력을 기르기가 더 어려워져서
50세부터 미리 영양 상태에 신경 써야 한다.
물론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마른 사람이 뚱뚱한 사람보다
지병이 있을 확률이 낮다.
그러나 이번 장기간 역학 조사에서는 마른 체형의 노인이
더 빨리 죽었다고 한다.

3. 사인(死因)은 대부분 암이나 폐렴 등이다.

그러나 사망까지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면 나이 들어
몸 상태가 허약해지는 과정이 뚜렷이 보인다고 한다.
그러니까 병은 죽음을 앞당기는 방아쇠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몸이 마르고 허약한 상태라면, 마치 마른 나뭇가지가 쉽게
툭 부러지는 것처럼 여러 가지 병에 걸리기가 매우 쉽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른 체형에 영양 섭취가 좋지 않은 노인이
걸리기 쉬운 병은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이다.

고영양과 저영양 상태로 그룹을 나눠 살피면,
저영양 상태 그룹 노인이 고영양 상태 그룹 노인보다
10년 이내에 심혈관 질환으로 죽을 확률이 무려 2~2.5배나 더 높다.
영양 과잉 섭취로 혈관에 지방 등이 쌓여 혈관이 막히고
결국 뇌경색과 심근경색에 이른다고 보는 일반 상식을 뒤집는 것이다.

4. 뇌경색에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아테롬성 혈전성 뇌경색은 혈관에 죽처럼 끈적이는

덩어리인 아테롬(atheroma)이 달라붙는 것이다.
*라크나 경색은 약해진 혈관 내벽에 상처가 나
작은 동맥류(동맥에 생긴 혹)가 생겨 결국 혈관이 파열돼
뇌출혈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영양 과다인 구미에서는 아테롬성 뇌경색이 많은 데 비해
일본에서는 식사를 소홀히 하는 노인이 라크나 경색에 걸리기 쉽다.
이유는 단순하다. 근육을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소라서 저영양 상태가 지속되면, 신선하고 튼튼한 혈관을
만드는 재료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또 저영양 상태로는 치매가 빨리 오기도 한다.

5. 세포의 기본 물질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알부민(albumin)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이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신카이 쇼지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장은
“고기를 잘 먹는 노인일수록 알부민 수치가 높다.”고 강조한다.
신카이 소장은 <주간문춘>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의학계가
일반적으로 칼로리 섭취를 제한해야 수명이 늘어난다고 보나
이는 미국 의학계 영향을 받은 것” 이라고 지적한다.

일본에서는 남녀 모두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면 과체중이라 본다.
이번 조사결과 체질량지수 25인 노인이 사망할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6. 한편 걷는 속도나 손아귀 힘도 수명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특히 걷는 속도가 빠른 편이 느린 편보다 순환기

계통 질병 사망률이 낮다.
흥미로운 점은 특정 운동을 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쇼핑이나 가벼운

산보,취미 활동이나 자원봉사 등 사회적인 활동을 하며
자주 움직이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점이다.

운동을 격하게 하면 그 시간 이외에는 집에서 빈둥거리게 돼
전체적인 활동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다.
만약 걷는 게 힘든 경우라도 지팡이나 가족의 도움으로
밖으로 자주 나간 노인일수록 수명이 길다.

7. 치매의 경우도 마찬가지.
밖으로 자주 나가 활동하는 편이 집에만 있는 것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도 적다.
또 손아귀 힘이 세지 않을수록 8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크다.
근육량이 충분하고 체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장수한다는 뜻이다.

신카이 소장은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영양, 사회적 활동,
체력 등 삼박자를 갖춰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 10年 젊어지는 健康習慣 12가지 ※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듯,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습관들이 사실은 평생건강을 지키는 열쇠일 수도 있다.
더 젊고 건강하게, 10년 젊어지는 건강 습관 12가지를 소개한다.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 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 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받은 정보

 



 

샐활에 지혜

 

얼굴에 난 뾰루지는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면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좋다

전화기 버튼 사이의 때는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볼펜 잉크가 굳었을 땐

뜨거운 물에 볼펜 심 부분을 담갔다 바로 찬물에 담그면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하게 세탁하려면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 투명비닐봉지에 넣고 햇볕에 30분정도 있다 빨면 깨끗히 세탁된다.

양파 냄새 밴 칼은

양파를 썬 뒤 칼에 냄새가 배었을 땐 그 칼로 당근을 썰면 냄새가 사라진다.

죽 빨리 끓이려면

물에 불린 쌀을 믹서에 간 다음 비닐에 1인분씩 넣어 냉동한후 필요할 때 끓이면 된다.

세탁해 줄어든 스웨터는

암모니아를 조금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잡아당겨 늘려주면 된다.

눈이 부었을 땐

눈이 부었을 땐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숟가락 두 개를 눈에 대면 많이 가라앉는다.

만두피 안 풀어지게 하려 면

반죽할 때 계란과 참기름을 약간 섞으면 끈기가 생겨 끓여도 피가 잘 풀어지지 않는다.

가구 먼지 제거할 땐

신문지를 막대기에 말아 물을 적신 다음 위아래 굴리듯이 문지르면 청소하기 쉽다.

된장국 맛이 밋밋하면

모든 재료를 넣고 마지막에 껍질을 벗긴 들깻가루를 조금 넣으면 구수해진다.

생선을 석쇠에 구울 때

충분히 달군 석쇠에 식초를 살짝 발라주면 생선 껍질이 철사에 잘 눌어붙지 않는다.

돗자리를 닦을 땐

귤 껍질 삶은 물을 뿌린 뒤 깨끗이 닦아내면 누렇게 변색되는 걸 막을 수 있다.

가구에 묻은 크레용은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아내면 잘 지워진다.

가죽을 부드럽게 하려면

구두·핸드백·소파등 가죽제품을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문지르면 깨끗하고 부드럽다.

생선을 맛있게 구우려면

소금물에 10분쯤 담갔다 구우면 간이 골고루 배 맛이 좋고 살도 단단해진다.

두부, 소금물에 담갔다 부치면

적당한 크기로 자른 두부를 끓는 소금물에 잠깐 담갔다 부치면 잘 눌어붙지 않는다.

국수 삶을 땐 참기름 한 숟 갈

끓는 물에 참기름을 한 숟가락 정도 넣으면 국수 가락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

굳은 셀로판테이프는

뜨거운 물에 잠깐 담그면 부드러워져서 다시 쓸 수 있다.

유리잔에 커피를 따를 때

잔 속에 금속 티스푼을 넣어두면 갑작스러운 열로 금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냄비의 기름기를 닦을 땐

물을 붓고 밀가루를 섞어 팔팔 끓이면 기름기를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포일로 칼날을 닦아내면

쓰고 난 알루미늄 포일을 뭉쳐 칼날이나 석쇠 등을 닦아내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튀김 기름이 튀어오를 땐

물이 들어가서 기름이 밖으로 튀어오를 때는 잘게 부순 식빵을 넣어 주면 멈춘다.

플라스틱 그릇에 밴 냄새 는

김치나 생선 냄새가 뱄을 때는 푸른 잎 채소를 잘게 썰어 하루쯤 넣어 두면 사라진다.

포개져 빠지지 않는 그릇은

위에 있는 그릇에 찬물을 붓고 아래그릇을 더운물에 담그면 쉽게 빠진다.

질긴 고기를 요리할 땐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한 조각 잘라 얹어 뒀다가 요리하면 부드럽고 연해진다.

음식물 탄 냄비 닦을 땐

냄비를 식힌 후 비눗물을 붓고 끓이면 쉽게 닦을 수 있다.

다리미 바닥 매끄럽게 하려면

양초를 얇게 썰어 천 사이에 넣고 다리미로 문지르면 매끄러워져 사용하기 편해진다.

양배추 잎 쉽게 떼려면

양배추의 심을 도려낸 자리에 따뜻한 물을 붓고 랩으로 싸두면 부드럽게 떼어진다.

홍차 맛있게 우려내려면

홍차는 팔팔 끓여서 산성을 없앤 물에 우려내야 붉은 빛깔이 선명하고 맛도 좋다.

주전자 주둥이에 낀 때는

주둥이나 손잡이에 낀 물때는 스펀지에 소금을 묻혀 문지르면 깨끗하게 닦어진다.

굴을 튀길 때는

깨끗한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아낸 후 튀김옷을 입히면 튀김옷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

굳은 쇠고기 연하게 하려면

덩어리째 살짝 데친 다음 진한 홍차를 붓고 약한 불에서 삶으면 부드러워진다.

기름기 많은 그릇은

설거지 전 귤 껍질로 닦아내면, 귤 껍질 속 성분이 기름 기를 분해해 쉽게 깨끗해진다.

야채를 보관할 때는

물에 적셔 신문지로 말아 보관하면 2배쯤 신선하다.(종이 타월로 먼저 만다)

유리창에 붙은 껌은

아세톤을 바른 뒤 마른헝겊으로 닦아 내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지저분한 유리창 닦을 땐

지저분한 유리창은 물걸레로 얼룩을 닦아낸 다음 신문지를 뭉쳐 물기를 제거하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커피메이커 물때 없애려면

커피메이커에 물을 채우고 레몬 조각이나 식초를 넣어 작동시키면 안쪽에 생긴 물때를 없앨 수 있다.

 



 


 

피로를 푸는 건강 법|

피로를 푸는 건강 법

 

 

 


1동작(목)

목뒤, 머리와 목이 연결되는 움푹 패인곳
이곳을 누르면 통증이 있거나 기분이 좋은 반응을 느끼게 되는데...
이곳에 자극을 가하게 되면

뭉쳐 있던 어깨와 목 근육들이 완화되어 통증을 빨리 해소가 된다.



2동작(어깨)

 

어깨뼈의 위쪽,

어깨뼈의 안쪽 가장자리와 쇄골뼈가 만나는 움푹 패인곳
목이나 어깨가 결리고 딱딱하게 굳어진 어깨를 편안하게 해준다.

 


3동작(귀볼 뒤)

 

귀볼의 뒤에 오목하게 들어간 곳.

이곳을 누르면 눈의피로를 풀어준다.

손끝으로 귓볼의 뒤를 반복하게 누른다.
목 아래의 기사 주변까지 근육을 따라서 가볍게 문지르면 좋다

 



4동작(등)

 

견갑골의 불룩 올라온 곳에서 안쪽으로 약간 움푹 파인곳.
쉽게 말해서 한족손을 반대쪽 어깨 뒤로 넘겼을때 중지가 닿는 끝부분.
이동작을 어깨와 등에 근육통증을 빨리 해소해 주는 효과가 있다.


 

5동작(어깨뒤)

 

어깨 뒤 뼈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쉽게 말해서 한쪽팔로 반대쪽 팔을 잡았을때 줄물러 주는 느낌.
이동작은 어깨와 팔통증을 해소 시켜준다.
이 지압과 어울러서 팔을 안쪽부분을 위에서 아래까지

잡듯이 주물르면 더욱 효과적이다.

 


6동작(허리)

양손을 허리위에 올린후 엄지 손가락이 닿는 끝부분.
이동작은 허리통증에 도움을 준다.
자신이 직접 엄지로 눌러도 좋고

엎드린 상태에서 타인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


 

☆☆신나는 노래와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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