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비통한 마음으로 우리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안산=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여객선 '세월호' 침몰 열흘째인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이 세월호 침몰

최초 신고자 단원고 최덕하 군의 안식을 기원하고 있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유족과 협의해 고귀한 희생으로 많은 생명을 구한

최 군을 의사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최 군의 이름과 사진은 가족의 동의하에 공개한다.

2014.4.25 < < 특별취재팀 기사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