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2014,4,4,-6 꽃 향기,자연향기, 오늘은 기분 좋은 날 웃어봅시다! 본문
박물관 입구에 발이 예쁜 여인과!
목련화야 사랑혀!
Me too! 라고여~^^
작은 하트 날려 드릴께요!
얏호!
옆인지.. 앞인지 ..
요리조리~허리 찾느라고 호이호이!
개나리여~~그래도 소중한 내 왼발 좀 찾아줘여! ㅋㅋㅋ
날아봤자 제자리야! !~크하하하
복담이 빵! 터졌어요~캬캬캭
컴터 마치고 고양동까지 30여분 달려와
요즘 사극 "정도전" 고려말기 충신 최영장군의 묘를 찾아갔다가
바라만 보고 돌아와 아쉽기는 했지만, 오늘 특별한 일이있어 참석을 못하신
토종님과 함께 올것으로 미루고 시장기를 채우려 맛난 된장찌개를 먹은 후
같은 방향에 있는 중남미문화원 탐방을 하면서
제일 어른이신 의제님께서 오늘 특별히 많이 웃으셨다고하십니다.
꽃과 함께 즐거워 난리를 피우는 복담이를 보시며 그러셨겠지요.
해돌님께서는 운전을 해주시고,개나리님은 티켓을 선물로 주고
내는 웃음을 주는 것으로 보답을 했다네요.하하하하하
함께 하는 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2014, 4.4,복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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