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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친구들과 즐거웠던 하루 노래와 함게 내 꿈을 펼쳐봅니다. 본문

내 사진활용

친구들과 즐거웠던 하루 노래와 함게 내 꿈을 펼쳐봅니다.

복담이 2014. 3. 21. 18:31

 

동창들과 남이섬으로 소풍 갔을 때 (2013년. 8월24일)

풍선게임도 웃겼지만,수건 돌리기는 게임은 

 더욱 웃음 폭발을 했던 우리들의 소풍

이날에 남이섬이 떠나가도록 행복하개 웃었던 기억은

최근엔 전혀 없었던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웃음이 통쾌하게 나걸랑요~~으하하....

 

 

 

 

 

 

 

 

 

크게 불면 무릎이 고달프당! 키키킥...

 

광이씨! 복돼지 모양의 풍선이 멋집니당!~~~크하하

 

 

 

친구야! 네 무릎이 오늘 호강 하누나..ㅋㅋㅋ

 

 

 

고릴라가 따로있남유~ㅎㅎ

 

 

 

 

게임규칙은 잘 알아 들어겠지?

 

 

금례씨! 발을 높이 들면 반칙 이랑게...

설마 발로 방둥이를 걷어찬 것 아니겠지?

누구냐 몸은 날아가고 뒷발만 보이는 분은!  으히히히~

 

 

풍선 놀이는 나이를 막론하고

언제나 기쁨을 주는 놀이지~~

 

 

 

바라 보기만 해도 즐겁당!

 

 

 

ㅎㅎㅎㅎㅎ

 

 

에구그~ 니들 나이가 몇인고!

천진스런 60대 할매와 할배들이여..하하하

 

 

 

 

우아~~ 기분 최고로 좋은 소풍 날이다 그쟈!

잘 웃고, 잘 먹고,잘 놀고, 잘 뛰고...

언제나 오늘만 같음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