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친구들과 즐거웠던 하루 노래와 함게 내 꿈을 펼쳐봅니다. 본문
동창들과 남이섬으로 소풍 갔을 때 (2013년. 8월24일)
풍선게임도 웃겼지만,수건 돌리기는 게임은
더욱 웃음 폭발을 했던 우리들의 소풍
이날에 남이섬이 떠나가도록 행복하개 웃었던 기억은
최근엔 전혀 없었던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웃음이 통쾌하게 나걸랑요~~으하하....
크게 불면 무릎이 고달프당! 키키킥...
광이씨! 복돼지 모양의 풍선이 멋집니당!~~~크하하
친구야! 네 무릎이 오늘 호강 하누나..ㅋㅋㅋ
고릴라가 따로있남유~ㅎㅎ
게임규칙은 잘 알아 들어겠지?
금례씨! 발을 높이 들면 반칙 이랑게...
설마 발로 방둥이를 걷어찬 것 아니겠지?
누구냐 몸은 날아가고 뒷발만 보이는 분은! 으히히히~
풍선 놀이는 나이를 막론하고
언제나 기쁨을 주는 놀이지~~
바라 보기만 해도 즐겁당!
ㅎㅎㅎㅎㅎ
에구그~ 니들 나이가 몇인고!
천진스런 60대 할매와 할배들이여..하하하
우아~~ 기분 최고로 좋은 소풍 날이다 그쟈!
잘 웃고, 잘 먹고,잘 놀고, 잘 뛰고...
언제나 오늘만 같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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