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스위시 사진편집 송년모임 날- 12.27

 

"의제"님 책장 넘기기 만들어 주심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사람-*♣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들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들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들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 본 적 한 번 없이도 본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들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들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들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들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줄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 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분들이 십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컴 친구들 유명한 화가님이 스케치 하는 중입니다. 움직이지 말고 계세요.

 

컴터 스위시 사진편집 송년모임 날-  12.27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는

즐겁고 기쁘게 공부하는 날!

 

 

함께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파이팅입니다.

 

앞으로는 이 단합대회에서 

빠지시면 절대로  아니되옵니당!^^

 

 

 우리는 영원한 18기입니다.아자~~

 

 

 4년동안 함께 해주신

우리컴터 젊은 오라버님들 건강하시기를요!

에구!에긍~ 해돌 오라버님이 안계셔서 애석한 일이지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