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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몸속의 노폐물을 빼는 음식,몸 안의 독소 빼는 음식 10가지,[효소란 무엇인가①] 건강상식 방귀 본문

식품건강

몸속의 노폐물을 빼는 음식,몸 안의 독소 빼는 음식 10가지,[효소란 무엇인가①] 건강상식 방귀

복담이 2013. 12. 27. 09:06

 

 

 

몸속의 노폐물을 빼는 음식


몸 안의 노폐물과 독소는 장,,, 피부, 림프, 신장 같은

 

해독기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그러나 노폐물과 독소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몸 안에 그대로

쌓이게 되는데 이 노폐물과 독소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병이 생기는 것이다.

 

운동으로 땀을 배출함으로 노폐물을 제거할 수도 있지만
음식으로도 노폐물을 뺄 수 있는 몇 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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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은 몸 안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해 준다.
미역등 다시마와 해조류는 우리 몸에서 소화가 잘 안 되고

몸에 해로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같은 것들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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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흡연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다.
된장은 담배의 성분을 녹여버리죠. 니코틴을 제거한다.


또 된장은 식욕을 돋는 효과도 있으며 피로할 때나 머리가

무거울 때 된장국을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된장은 콩을 발효시킨 음식이다.

콩 발효제품은 특히 항암효과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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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붉은 살고기 부분은 위장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을 해준다.

황사철에 먼지를 없애려고 돼지고기를 먹는다는 말이 있다.


황사 속에 섞여 있는 중금속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이다.
돼지고기 속의 불포화 지방산은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인 공해 물질을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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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매연이나 먼지를 많이 흡입하는 기관지를

보호 및 배출하는 구실을 한다.


또한, 복어의 독을 중화시켜주는 구실을 하므로

복어국에는 미나리를 항상 첨부한다




* 안녕하세요,늘 건강하세요. -설송- *


 

 

                               몸 안의 독소 빼는 음식 10가지

  ①녹즙
  베타카로틴,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
  부해 유해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다.

 

 

    ②미역·다시마
    끈끈한 점액성 물질인 알긴산이 들어있다.
    일종의 식이섬유로 우리 몸에서는 소화 및 흡수가 잘 안되고 배설된다. 변량을 증가시켜 체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등을 변과 함께 흡착 배출시킨다.

    ③마늘
    매운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이 풍부하다.
    알리신은 체내 침입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강력하게 대응한다. 알리신과 비타민B의 일종인 티아민이 결합해 생성된 알리티아은 혈중 지방성분을 낮추고 동맥경화, 심혈관 질환 등의 원인인 혈전 생성을 방지한다.

    ④녹차
    카테킨이 풍부하다.
    카테킨은 중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 중금속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 항산화 영양소도 풍부하다.

    ⑤토마토
    유해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라이코펜과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있다.

    ⑥포도
    포도 껍질에 많은 레스베라트롤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항염증 및 항암 작용,
    혈액 내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포도 씨에는 OPC라고 알려진 폴리페놀 성분이
    있다.
    OPC는 비타민E의 50배나 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⑦양배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섬유질이 풍부하다. 몸에 해로운 과산화지질, 유해산소 등을 억제한다
    .

    ⑧요쿠르트
    비피더스균이 풍부하다.

    비피더스균은 장내 해로운 균을 억제한다.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⑨양파
    쿼세틴이라 불리는 노란색 계열의

    플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쿼세틴은 항산화력이

    우수해 유해산소 생성을 억제한다.

    올리고당도 많이 함유돼 있다.

    올리고당은 장내 유익한 균인

    비피더스균 증식을 돕는다.

     

    ⑩굴, 전복
    아연이 많이 들어있다.

    아연은 몸 속에 있는 납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다.

     

                               -* 옮긴 글*-

 

 

 



 

 

 

 

體內의 毒素를 빼는 飮食 

 

 

기왕에 음식을 먹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현명한 길이다.

 

1. 미역, 다시마 : 끈끈한 정액성 물질인 알긴산이 들어있다.

         일종의 식 이섬유로 우리 몸에서는 소화 및 흡수가 잘 안되고 배설된다. 

         변량 을 증가 시켜

체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잔류농약,

         환경호르몬등을 변과 함께 흡착 배출시킨다.

 2. 양배추 : 베타칼로틴, 비타민C, 섬유질이 풍부하다.

                몸에 해로운 과산화지질, 유해산소등을 억제한다.

 

3. 마늘 : 매운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이 풍부하다.

            알리신은 체내침입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강력하게 대응한다.

            알리신과 티아민이 결합해 생성된 알리티아민은

혈중지방성분을

            낮추고 혈전생성을 방지한다.

 

4. 녹즙 : 베타칼로틴,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해

            유해산소로 인한 세포손상을 막는다.

 

5. 포도 : 포도껍질에 많은 레스베라트롤은 강

력한 항산화물질이다.

            항염증, 항암작용, 혈액내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포도씨에는 OPC 라고 알려진 폴리페놀 성분이 있다.

             OPC는 비타민E의 50배나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6. 토마토 : 유해산소생성을 억제하는

라이코펜과 비타민C가 대량함유됨.

 

7. 요구르트 : 비피더스균이 풍부하다.

                  비피더스균은 장내해로운 균을 억제 한다.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8. 양파 : 쿼세틴이라 불리는 플라보노이드를

다량함유하고 있다.

            쿼세틴은 항산화력이 우수해

유해산소생성을 억제한다.

            장내비피더스균증식을 돕는

올리고당도 많이 함유돼있다.

 

9. 굴,전복 : 아연이 많이 들어있어

몸속에 있는 납을 배출해주는 효과유.

 

10. 녹차 : 카테칸이 풍부해중 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 중금속

              체내흡수를 방해한다.

              베타칼로틴, 비타민C등 항산화 영양소도 풍부하다.

      

 

 

 

*** 체내 독소증상 체크 ***  

1. 피로를 잘 느낀다. 

2. 자주 나른하다.

3.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4. 감기에 잘 걸린다. 

5. 휴일엔 집에서 잠만잔다.

 6. 술을 자주 마신다.

 

7. 다이어트 효과가 적다.

8. 머리카락이 거칠다.

9. 두통이 심하다.

 

10. 집중이 어렵다.

11. 우울하고 불안하다.

12. 신경질적이다.

 

13. 피부가 건조하다.

14. 가래가 많다.

 15. 입냄사가 난다.

16.수족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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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란 무엇인가①]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몸의 숨은 일꾼


입력 : 2012.07.13 17:52



요즘 효소 붐이 가히 폭발적이다. 그야말로 먹어 두면 좋은 만병통치약처럼 인식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산야초나 채소, 과일 등에 설탕을 섞어 발효시켜 만드는 액체 형태 효소와 곡물을 발효시켜 얻은 분말이나

과립형태 효소도 유행이다.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툭하면 기운 자랑을 한다. 세상에서 제일 미욱하다는 ‘먹기 내기’는 기본이다. 앉은 자리에서 자장면 두세 그릇, 라면 서너 그릇을 너끈히 먹어치워도 소화불량 한 번 없다.

청춘은 그래서 좋았다. 하지만 그도 잠시. 세월이 가고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소화력도 영 시원치 않은’ 시기가 찾아온다. 식사량을 줄이고 기름진 육식을 멀리하는데도 뱃속이 영 편치 않고, 몸은 찌뿌둥하며 잠도 잘 오지 않는다. 큰병엔 걸리지 않았다 하더라도 뭔가 몸이 편치 않은 상황이 오면 사람들은 그때 비로소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된다.

채소나 과일을 너무 적게 먹는 것은 아닌지, 건강기능식품을 한두 가지 챙겨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운동이 부족해서 몸이 점점 굳어가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모두 맞는 얘기다. 바른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건강한 삶을 약속하는 필수 요건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 몸의 모든 요소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존재, 바로 효소이다.

#1효소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
효소(酵素) 크기는 1억분의 1mm 정도다. 극도로 미세한 물질인 효소는 몸속 구석구석에 존재하며, 그 종류만도 2000종 이상이다. 어떤 이들은 3000종 이상이라고도 주장한다. 녹말을 분해하는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나 세포를 공격해 파괴시키고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잡아먹는 ‘항산화효소’는 수많은 효소 중 그나마 익숙한 효소다.

몸에 상처가 생기면 즉시 그 부위에 효소가 몰리면서 더 이상 피가 나지 않도록 지혈작용을 하며, 파괴된 세포가 다시 재생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대표적인 효소 작용이다. 모든 생명 현상은 일종의 화학반응인데, 이런 화학반응은 몸속에 존재하는 효소 없이 일어날 수 없다.

효소는 우리 몸의 분해·흡수·산화·환원 4가지 단계에 모두 작용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생명 유지에 절대적 역할을 한다. 효소는 혈액 속에 섞여 흐르거나 각 장기 세포 속에 들어 있다.
몸 전체에 효소가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 사람이 살아 있는 한, 효소도 살아 있다. 오히려 생명이 사라지고 난 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효소는 남아서 ‘활동’을 한다.



01 음식물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은 간단하다. 외부로부터 음식물을 섭취해 소화·분해시킨 후 얻어지는 다양한 영양분이 몸 전체로 이동되어 에너지로 쓰임으로써 다양한 생명활동이 이어지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효소다. 몸속으로 들어온 음식은 저절로 분해되지 않는다. 소화 효소가 있어야 분해되고, 분해되어야 그 이후 생명활동이 진행된다. 몸속에 소화 효소가 없다면 밥 한 끼를 소화하는 데 수십 년 이상 걸릴 것이다.

아니 소화가 되어 분해되기 전에 부패해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효소작용으로 불과 한두 시간이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포도당과 아미노산으로 잘게 분해되어 몸에 흡수된다. 음식이 입에 들어가면 침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1차로 분해하고, 식도를 타고 내려가 위장과 소장을 거치는 동안 각기 다른 소화 효소가 분비되어 음식물을 아주 작은 입자로 분해한다. 분해된 입자가 세포 곳곳으로 이동해 에너지로 쓰이는 과정에도 효소가 관여한다.



02 효소는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신선한 음식을 통해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만큼이나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을 되도록 빨리, 그리고 효율적으로 몸 밖으로 배출 하는 것이 생명활동을 위해 중요하다. 현대인은 오염된 공기를 들이마시고, 때로는 몸에 나쁜 음식을 먹기도 한다.

장기적으로 나쁜 환경에서 생활한다면 궁극에는 병에 걸리고 말겠지만, 쉽게 병들거나 죽지 않는 것은 효소가 있기 때문이다. 효소는 몸의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땀, 소변, 대변은 바로 그런 작용에 의해 생기는 부산물이다. 노폐물이나 독소가 원활하게 배출되려면 몸 속에 효소가 풍부해야 한다.


03 해독과 살균 작용을 한다
효소가 부족하면 효소에 의한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몸이 무겁고 몸속에 독소가 쌓이게 마련이다. 나무나 연탄에 불을 지필 때 제대로 연소되지 못하면 맵고 독한 가스가 발생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체내에서 독소가 발생하는 상태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체내 조직 세포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이어진다.

‘피가 깨끗해야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도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혈액은 각종 독소와 노폐물, 콜레스테롤 등이 많은 산성(酸性)을 띠고 있다. 이유는 효소다. 건강한 사람은 몸에 효소가 풍부해 혈액 속 노폐물과 독소를 빨리 배출시킴으로써 약알칼리성을 띠게 된다.

몸에 상처가 나면 쉽게 아물지 않고 자꾸 덧나는 사람이 있다. 몸이 조금만 피곤해도 입 주위나 점막 부위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몸에 효소가 충분하면 염증을 쉽게 다스린다. 염증 부위에 효소가 몰려가 해독과 살균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 기획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 parkjy@chosun.com
글 이명아(푸드 칼럼니스트)
사진 조은선 헬스조선 기자 cityska@chosun.com
도움말 김수경(식품공학박사,(사)한국대체의학연구소 소장)


 



 

 

 

건강상식 방귀

 

1.  정상인도 하루 270㏄ 정도의 방귀를 뀝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 10여 차례 방귀를 뀐다. 하루에 배출하는 방귀의 총량은 0.5~1ℓ 정도 뀐다.

       가스양이 많거나, 밀어내는 힘이 세면 소리가 크게 난다.

       장(腸)이 비정상일때는 정상인 보다 1.5 ~ 4배를 더 뀌고,  병자는 정상인 보다 3 ~ 10배 까지 더 뀐다.

 

         〈1995.6.25 조선일보ㆍbsp;美머시의료재단암센터부원장 李揆學박사 기고문 발췌〉

 

2. 소리 작은 방귀ㆍ큰 방귀

 

① 소리작은 방귀 -  단백질 음식을 섭취하면, 가스양이 적게나오므로 소리가 작지만, 냄새는 지독하다.

 

 ② 소리 큰 방귀 -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하면 가스양이 많이 나와, 밀어내는 힘이세 소리가 크게 나지만,

                            대신 냄새가 적게 납니다.

 

 3. 방귀는 두 가지 경로로 만들어 진다.


 첫째 : 음식을 먹을 때 함께 삼킨 공기가 위장, 소장, 대장을 거치면서 가스가 된다.

           이런 가스는 냄새가 없다.


 둘째 : 대장 내의 세균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할 때 만들어진다.

           이 때 단백질이나 지방 성분이 분해되면서 악취가 나는 가스를 배출한다.

          암모니아, 황화수소, 스카톨, 인돌 등의 성분이 악취의 주범이다.

          황화수소와 같이  냄새가 심한 방귀를 유발하는 대표적 음식이 계란이다.

         '계란 방귀'란 말도 이 때문에 나왔다.

      

 4. 가스가 생기는 원인


  ① 방귀 냄새는 먹은 음식에 따라 좌우되는데 탄수화물은 가스양은 많아도 냄새는 적고,

      단백질(육식)은 가스양은 적지만 고약한 냄새를 만든다

 

  ② 소화가 충분히 되지 않으면 방귀 냄새가 많이 난다.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 장내 세균이 분해하는

       양이 늘기 때문이다.


  ③ 가스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고 많다. 인체 소화기 세포가 기억 못하는 음식 분자에 대항하는 췌장

      항체 발생 때문일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음식을 과식을 해서 일시에 체내 영양화학물질 홍수사태가 빚어져  소화기관이 혼란에

      빠져 발생할 수 있다.

 

  ⑤ 산성, 중성, 알카리성 곡물을 씹지 않고 한꺼번에 넘겨서 소화기관에서 이에  상응하는 소화액과 그

      농도를 맞춰야 하는데 이것을 못 맞춰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⑥ 식곤증, 식후 두통 등은 이들 독성가스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⑦ 전문가들은 방귀가 장 건강 사이에 직접적 연관성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방귀가 나오는 사람은 요구르트 등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가스양이 적어진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 2009.11.10

  

5. 방귀 참으면 몸에 해롭다

 

① 방귀를 참으면 가스가 소장으로 역류하여, 혈액에 흡수되어 인체의 구석구석을 오염 시킨다.


방귀는 메탄가스, 수소가스, 인돌, 나이트로사이민, 벤조파이렌 3종,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400종의

   가스로 구성돼 있다. 이중에서 벤조파이렌과 나이트로사이민은 강력한 발암 물질이다


식생활 잘못으로 생긴 가스는 혈액을 오염시켜, 60조의 세포를 오염 시킬 수 있으며,

    인체의 해독작용ㆍ면역기능을 손상시켜 발암물질에 나약해질 수 있으므로 가스가 차면 즉시

    배출해야 한다. //  출처 : 조선일보

  

  6.  치료방법 

 

1) 장(腸)을 비워 두자(2㎏ 정도의 숙변이 있다)  

 

①  아침에 일어 나면서 바로 물을 마시면,

     아침에 약수 물을 받을 때, 물통을 흔들어 씻어 내어 새물을 받는 것처럼 아침에 물을  한잔(큰 잔) 마시면

     그 때 부터 잠자든 위(胃) 깨워 활동시켜 아침 대변을 보는데 아주  쉬어 질 뿐 아니라 위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 비위 둡니다,  

     변이 장(腸)에 오래 머물수록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가스(방귀)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② 우리들이 섭취한 음식이 바로 소화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효소)하는데

    최적의 온도인 인체와 같은 37℃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필요 합니다.

 

③ 소화는 섭취한 물질과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60 ~ 120분으로써 그 동안은 절대로 물을 마시면

    안 됩니다.  물을 마시게 되면,  소화액(酸)이 희석되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에 비효율적이며  소화시간이

    그만큼 길어질 뿐 아니라 헬리코박터균은 성장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구강에 입냄새를 일으키기도 한다. 

  

2) 인체는 오장육부(五臟六腑)라는게 있는데

 

장(臟) : 인간의 생명이 지속되는 한 쉬지 않고 활동하는 장기로써 간, 심장, 비장, 폐, 신장 외  심포(心包)

            가 더 있고, 심포(心包)가 더 있고, 장기를 둘러싼 껍데기인 표피가 없다.


부(腑) : 장(臟)과는 달리 일시적인 필요할 때만 활동하는 장기로써 담장(膽臟),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외 삼초(三焦)가 더 있는데, 공이나 자루처럼 껍데기가 있으며 소화기관으로써 활동하지

             않고 쉬는 시간이 많을수록 건강에 좋으며, 따라서 모는 장(腸) 오래 비워 두는게 건강상 좋습니다

             그이유는 인체는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위하여 생체항상성(生體恒常性ㆍHomeostasis)하게 되는

             데,  이는 스스로자기 몸을 지키기 위하여 음식물이 몸에 들어오면 다른일응 뒤로 제쳐두고 영양을

             섭취하기위하여 소화운동에 전력투구하게 됩니다. 

             따라서 장(腸)을 비워두는 시간이 많으면, 몸속에 있는 에너지가 시도 때도 소화운동에 동원되지

             않고 다른곳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3) 방귀 억제 방법

 

  ① 매일 아침 대변을 보고 장(腸)을 비워 둘 것.

  ② 아침식사는 과일, 야채, 수프 등으로 소화가 쉬운 식품을 섭취하고 많이 씹어 삼켜 소화력을 돕는다.

  ③ 소화가 덜 되면 가스도 많이나고 방귀 냄새도 더 지독하다.

  ④ 탄수화물은 가스양은 많지만 냄새는 적고, 단백질(육식)은 가스양은 적지만 냄새는 지독하다.

  ⑤ 달걀 먹고 나오는 냄새가 가장 지독하다. 따라서 아침 식사는 계란과 육식을 피한 상태에서 나오는

      방귀는 냄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