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몸속의 노폐물을 빼는 음식,몸 안의 독소 빼는 음식 10가지,[효소란 무엇인가①] 건강상식 방귀 본문
* 안녕하세요,늘 건강하세요. -설송- * |
體內의 毒素를 빼는 飮食
기왕에 음식을 먹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현명한 길이다.
1. 미역, 다시마 : 끈끈한 정액성 물질인 알긴산이 들어있다. 일종의 식 이섬유로 우리 몸에서는 소화 및 흡수가 잘 안되고 배설된다. 변량 을 증가 시켜 체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잔류농약, 환경호르몬등을 변과 함께 흡착 배출시킨다. 2. 양배추 : 베타칼로틴, 비타민C, 섬유질이 풍부하다. 몸에 해로운 과산화지질, 유해산소등을 억제한다.
3. 마늘 : 매운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이 풍부하다. 알리신은 체내침입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강력하게 대응한다. 알리신과 티아민이 결합해 생성된 알리티아민은 혈중지방성분을 낮추고 혈전생성을 방지한다.
4. 녹즙 : 베타칼로틴,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해 유해산소로 인한 세포손상을 막는다.
5. 포도 : 포도껍질에 많은 레스베라트롤은 강 력한 항산화물질이다. 항염증, 항암작용, 혈액내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포도씨에는 OPC 라고 알려진 폴리페놀 성분이 있다. OPC는 비타민E의 50배나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6. 토마토 : 유해산소생성을 억제하는 라이코펜과 비타민C가 대량함유됨.
7. 요구르트 : 비피더스균이 풍부하다. 비피더스균은 장내해로운 균을 억제 한다.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8. 양파 : 쿼세틴이라 불리는 플라보노이드를 다량함유하고 있다. 쿼세틴은 항산화력이 우수해 유해산소생성을 억제한다. 장내비피더스균증식을 돕는 올리고당도 많이 함유돼있다.
9. 굴,전복 : 아연이 많이 들어있어 몸속에 있는 납을 배출해주는 효과유.
10. 녹차 : 카테칸이 풍부해중 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 중금속 체내흡수를 방해한다. 베타칼로틴, 비타민C등 항산화 영양소도 풍부하다.
*** 체내 독소증상 체크 *** 1. 피로를 잘 느낀다. 2. 자주 나른하다. 3.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4. 감기에 잘 걸린다. 5. 휴일엔 집에서 잠만잔다. 6. 술을 자주 마신다.
7. 다이어트 효과가 적다. 8. 머리카락이 거칠다. 9. 두통이 심하다.
10. 집중이 어렵다. 11. 우울하고 불안하다. 12. 신경질적이다.
13. 피부가 건조하다. 14. 가래가 많다. 15. 입냄사가 난다. 16.수족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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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방귀
1. 정상인도 하루 270㏄ 정도의 방귀를 뀝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 10여 차례 방귀를 뀐다. 하루에 배출하는 방귀의 총량은 0.5~1ℓ 정도 뀐다. 가스양이 많거나, 밀어내는 힘이 세면 소리가 크게 난다. 장(腸)이 비정상일때는 정상인 보다 1.5 ~ 4배를 더 뀌고, 병자는 정상인 보다 3 ~ 10배 까지 더 뀐다.
〈1995.6.25 조선일보ㆍbsp;美머시의료재단암센터부원장 李揆學박사 기고문 발췌〉
2. 소리 작은 방귀ㆍ큰 방귀
① 소리작은 방귀 - 단백질 음식을 섭취하면, 가스양이 적게나오므로 소리가 작지만, 냄새는 지독하다.
② 소리 큰 방귀 -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하면 가스양이 많이 나와, 밀어내는 힘이세 소리가 크게 나지만, 대신 냄새가 적게 납니다.
3. 방귀는 두 가지 경로로 만들어 진다. 첫째 : 음식을 먹을 때 함께 삼킨 공기가 위장, 소장, 대장을 거치면서 가스가 된다. 이런 가스는 냄새가 없다. 둘째 : 대장 내의 세균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할 때 만들어진다. 이 때 단백질이나 지방 성분이 분해되면서 악취가 나는 가스를 배출한다. 암모니아, 황화수소, 스카톨, 인돌 등의 성분이 악취의 주범이다. 황화수소와 같이 냄새가 심한 방귀를 유발하는 대표적 음식이 계란이다. '계란 방귀'란 말도 이 때문에 나왔다.
4. 가스가 생기는 원인 ① 방귀 냄새는 먹은 음식에 따라 좌우되는데 탄수화물은 가스양은 많아도 냄새는 적고, 단백질(육식)은 가스양은 적지만 고약한 냄새를 만든다
② 소화가 충분히 되지 않으면 방귀 냄새가 많이 난다.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 장내 세균이 분해하는 양이 늘기 때문이다. ③ 가스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고 많다. 인체 소화기 세포가 기억 못하는 음식 분자에 대항하는 췌장 항체 발생 때문일 수 있으며, ④ 여러 종류의 음식을 과식을 해서 일시에 체내 영양화학물질 홍수사태가 빚어져 소화기관이 혼란에 빠져 발생할 수 있다.
⑤ 산성, 중성, 알카리성 곡물을 씹지 않고 한꺼번에 넘겨서 소화기관에서 이에 상응하는 소화액과 그 농도를 맞춰야 하는데 이것을 못 맞춰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⑥ 식곤증, 식후 두통 등은 이들 독성가스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⑦ 전문가들은 방귀가 장 건강 사이에 직접적 연관성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방귀가 나오는 사람은 요구르트 등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가스양이 적어진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 2009.11.10
5. 방귀 참으면 몸에 해롭다
① 방귀를 참으면 가스가 소장으로 역류하여, 혈액에 흡수되어 인체의 구석구석을 오염 시킨다. ② 방귀는 메탄가스, 수소가스, 인돌, 나이트로사이민, 벤조파이렌 3종,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400종의 가스로 구성돼 있다. 이중에서 벤조파이렌과 나이트로사이민은 강력한 발암 물질이다 ③ 식생활 잘못으로 생긴 가스는 혈액을 오염시켜, 60조의 세포를 오염 시킬 수 있으며, 인체의 해독작용ㆍ면역기능을 손상시켜 발암물질에 나약해질 수 있으므로 가스가 차면 즉시 배출해야 한다. // 출처 : 조선일보
6. 치료방법
1) 장(腸)을 비워 두자(2㎏ 정도의 숙변이 있다)
① 아침에 일어 나면서 바로 물을 마시면, 아침에 약수 물을 받을 때, 물통을 흔들어 씻어 내어 새물을 받는 것처럼 아침에 물을 한잔(큰 잔) 마시면 그 때 부터 잠자든 위(胃) 깨워 활동시켜 아침 대변을 보는데 아주 쉬어 질 뿐 아니라 위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 비위 둡니다, 변이 장(腸)에 오래 머물수록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가스(방귀)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② 우리들이 섭취한 음식이 바로 소화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효소)하는데 최적의 온도인 인체와 같은 37℃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필요 합니다.
③ 소화는 섭취한 물질과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60 ~ 120분으로써 그 동안은 절대로 물을 마시면 안 됩니다. 물을 마시게 되면, 소화액(酸)이 희석되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에 비효율적이며 소화시간이 그만큼 길어질 뿐 아니라 헬리코박터균은 성장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구강에 입냄새를 일으키기도 한다.
2) 인체는 오장육부(五臟六腑)라는게 있는데
장(臟) : 인간의 생명이 지속되는 한 쉬지 않고 활동하는 장기로써 간, 심장, 비장, 폐, 신장 외 심포(心包) 가 더 있고, 심포(心包)가 더 있고, 장기를 둘러싼 껍데기인 표피가 없다. 부(腑) : 장(臟)과는 달리 일시적인 필요할 때만 활동하는 장기로써 담장(膽臟),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외 삼초(三焦)가 더 있는데, 공이나 자루처럼 껍데기가 있으며 소화기관으로써 활동하지 않고 쉬는 시간이 많을수록 건강에 좋으며, 따라서 모는 장(腸) 오래 비워 두는게 건강상 좋습니다. 그이유는 인체는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위하여 생체항상성(生體恒常性ㆍHomeostasis)하게 되는 데, 이는 스스로자기 몸을 지키기 위하여 음식물이 몸에 들어오면 다른일응 뒤로 제쳐두고 영양을 섭취하기위하여 소화운동에 전력투구하게 됩니다. 따라서 장(腸)을 비워두는 시간이 많으면, 몸속에 있는 에너지가 시도 때도 소화운동에 동원되지 않고 다른곳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3) 방귀 억제 방법
① 매일 아침 대변을 보고 장(腸)을 비워 둘 것. ② 아침식사는 과일, 야채, 수프 등으로 소화가 쉬운 식품을 섭취하고 많이 씹어 삼켜 소화력을 돕는다. ③ 소화가 덜 되면 가스도 많이나고 방귀 냄새도 더 지독하다. ④ 탄수화물은 가스양은 많지만 냄새는 적고, 단백질(육식)은 가스양은 적지만 냄새는 지독하다. ⑤ 달걀 먹고 나오는 냄새가 가장 지독하다. 따라서 아침 식사는 계란과 육식을 피한 상태에서 나오는 방귀는 냄새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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