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추억의 말뚝 받기 본문
추억이 있는 놀이 이지요...
어릴적에 많이 해본 추억의 말뚝받기,
가위, 바위, 보, 이기면 말이 되야 하구요,
지면 엎드려 다리 사이에 머리를 끼우는[마부]가 되구요.
저두 동생들 엎드리게 하구 이놀이 하다가...
어머니 한테 싸리나무 가지로 두둘겨 맞았던 기억이나네요ㅎㅎㅎ
옛 추억으로 되돌려 한번 웃어 보셔요...하하하하하
많이 마아니~행복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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